초 4, 초 3 딸 둘 엄마에, 14년간 직장생활.
이번 기말고사..썩- 좋은 점수 못받았고.
아이의 독서지도, 영어지도, 수학지도...이것에 겨우 허덕입니다.
초등 4학년인 경우...그냥 1학기 정도 선행하는 정도인데.
항상 올케언니네 식구 중에서 초등 4학년짜리 남자아이와 비교당!하는게 이젠 지긋-합니다.
금번 여름방학동안, 아이들을 일주일 놀게 해줄꺼고.
단지내 수영장, 미술(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피아노(기본은 해야하니깐.), 영어(정상어학원 어제 레벨테스트), 학교방과후원어민수업(월,화,수,목,금 1시간씩)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과후수업하는 것으로 초등4는 LSA, 초등3은 DS-C 겨우 턱걸이할 수준.
엄친아..(사돈댁 아이)는 금번에 여행계획없고. 현재 사립초등4학년에. 지난 기말고사 올백.
심지어!! 이번 방학동안 대치동인지 강남쪽으로 중학교 수학배우러 간다하더군요.
(이젠 우리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지퍼로 입 닫아야겠어요. ㅠㅠ)
어제 그 이야기를 듣고. 발끈-하여 친정엄마께...짜증뿐만 아닌 신경질 부리고, ㅠㅠ
핑계로 "아이들 그렇겐 안잡겠다. 난 그런 능력안된다. 사립초등학교 보낼 능력도 안되고, 뒷받침 안되고..직장다니면서 매일 하루 30-1시간이라도 아이들 봐주고, 그런대로 아이들이 군소리안하고 잘 따라와주고.."
주변말에 너무나 마음평정이 이루어지질 않아요.
제일 중요한 것이 국어,독서..인데. 수학도 걱정. 영어도 걱정. 사회과학은 책에 의존하는 수밖에요..ㅠㅠ
직장맘이 최대한 아이에게 영어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 경험담..?
정상어학원 보내놓고 숙제하는 것 잘 체크하고...이 정도면 초등 6까지 갔을 때 실력이 어느정도 가려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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