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딸 9개월동안 지앤* 영어학원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나름 이젠 적응도 했고 일단 선생님 무지 좋아하고 친구들 만날수 있어 행복하고 점점 실력도 늘어 영재반에 들어갔더군요. 근데 그곳은 골고루 공부를 시키기에 글씨도 잘쓰고 받아쓰기도 정말 정말 잘하더군요. 다만 하나 제생각엔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라 듣기와 말하기에 치중하고 싶은데 그 학원은 너무도 골고루 시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단어도 많이 알고 잘쓰고 빨리쓰고 합니다. 그래도 전 단어쓰고 못쓰고는 뒷전이고 그냥 마냥 듣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들어서 튼튼으로 옮겨주고 싶어요. 2년전에 한 반년정도 했었거든요. 나름 튼튼에 만족은 하고 있었는데 준영어유치원을 들어가면서 끊었었거든요. 아이가 튼튼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친구들 모이는 학원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두가지 다 시키기엔 아이가 힘들것같아서요. 듣기를 우선으로하기위해 나름 아이가 적응된 학원서 튼튼영어로 옮기는게 좀 아니다 싶은건가요? 주위에선 그래도 학원이 낫다라고들 하네요. 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학원이 친구들을 만나는 만남의 장이라 생각하는것같구요 아직은 잘하고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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