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초1 맘+직장맘입니다.
어제 방학인데 생활통지표 받은것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공부 관련- 대체로 잘 하나, 인성관련하여는 양보,배려심이 필요하다, 말하기는 지나쳐서 때로는 본인 차례가 아닌데도 말하니, 듣기가 필요하다- 뭐 이런 내용인데 꼬마와 공유하는 것은 어떤지?
아이 스스로 본인의 강/약점을 아는 것이 어떨까 해서요..
제가 너무 어른대접을 해주나요??
1학기 국어, 수학 시험지를 보니, 덜렁거려, 몰라서, 등등 이유로 틀린것이 평균2~3(20개중)개 되네요.. 받아쓰기는 거의 다 맞았지만..
연산은 다 맞고, 서술식도 다 맞는데, 2개를 골르라고 하면 1개만 고르고, 다섯"째"에서 째를 안써서 틀리고, 뭐 이러네요..
그런대도 본인은 자기가 반에서 1등이라고 착각인지 자신감인지, 사실 저도 꼬마가 상당히 잘 하는 줄 알았는데 틀린것을 보니 실망스럽기도 하고, 2학기부터는 공식적으로 시험있다는데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도...
성적표 공유-어떤 것이든 의견 많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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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해야할 공부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