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초게에 자주 오시더니 요즘 영 안 나오십니다.
저는 이사람을 찾습니다.
노니님. 요즘 뭐하시느라 안 오시는지.
입양한 아이들 소식 궁금합니다.
안 나오면 이렇게 쳐들어갑니다.

그리고 링링님.
요즘도 집 고치러 다니시나요?
요기 쑥쑥도 고칠 데 많습니다.
안 나오면 이런 사람들 풀어 친친까지 같이 잡아오겠습니다.
전문용어로 조폭이라고 합니다.

이걸로도 안 되면 두분 집에 귀신을 풀겠습니다.
매일 밤 댁내 집 마루에 이런 여자 앉아있걸랑 내가 보낸줄 아쇼.
밤마다 으시시 떠느니 나오는 게 나을 겁니다.

다같이 그리운 사람을 찾아 목 매게?? 아니 목 메게 불러봅시다.
장난기 발동한 홍박이었습니다.
그리움에 사무쳐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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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해야할 공부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