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이고 매직트리, 프레니, 잭파일 재밌게 읽은 정도예요.
리터러시를 강추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챕터북만 계속 하기도 시간이 없거든요..
리터러시를 병행하는 편이 좋은가요?
초2이고 매직트리, 프레니, 잭파일 재밌게 읽은 정도예요.
리터러시를 강추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챕터북만 계속 하기도 시간이 없거든요..
리터러시를 병행하는 편이 좋은가요?
어떤 책이든 꼭 해야만하는 책은 없겠지요.
그런데 챕터북들 듣다보면.. 저는 웬지 달갑지 않은 무엇이 잇더군요.
아이는 좋아할지 모르겟지만, 지나치게 흥미위주로 진행되어서 영어도 좋지만..개운치않은 무언가가 있어요.
한글책으로 번역되었다면.. 그걸 사줄 맘이 별로 없는 그런 책들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에비해 리터러시는 가격이 비싸지만, 색상이 다채로운 그림과 무엇보다
다양한 장르의 글들이 실려있다는 점이 장점이지요 .
포크테일, 리얼리티 픽션, 판타지, 넌픽션, 히스토릭 픽션 등 다양한 장르가 들어있지요.
내용도 정선된 것이라 웬지 읽고나면 뿌듯함이 (개인적으로)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듣기용으로만 진행하는데, 다른 어떤 책보다 아이가 즐겁게 잘 듣는 책이기도합니다.
듣기의 경우 , 다양한 성우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구요, 각 장르에 맞는 톤과 발음 억양등으로 읽어주지요.
스페인계 주인공이 나오는 책은 그런 발음으로.. 중남미가 배경인 경우... 또 그런 발음으로 읽어줘서
다양한 발음의 듣기도 맛볼 수 있더군요.
또 하나는 챕터북에서도 물론 녹아나오겠지만, 그들이 좋아하는 영웅적인 '개'이야기, 벤자민 프랭클린, 노예제도 등 미국의 역사나 그들의 취향 등도 잘 엿볼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짧은 전기가 들어있는데, 2-1에선 조지 안코나.. 라는 사진작가가 나오고, 2- 2 에서는 벤자민프랭클린이 나오지요. 그리고 토미 드 파울라의 경우 몇 페이지에 걸쳐 작가에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구요. 특히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에대한 간단한 소개와 그 사람의 다른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 마음만 먹으면 조금 더 확장시켜 읽는 데도 도움이 되지요.
무엇보다 그림이 아름다운 책들이 많아서, 저처럼 좋은 책 고르는 안목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트레저리북으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각 이야기가 끝나고, 비기닝, 미들, 앤드로 나누어서 정리해볼 수 잇는 질문이 몇개가 나오고,
생각해 볼 거리 등이 나와서 독후활동을 가볍게 하기도 수월하지요..
저는 병행이라기보다.. 그냥 꾸준히 듣고 읽어서 욀정도로 해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합니다.
지금 2, 대를 보고 있는데... 거의 일년쯤 물고빨고 할 생각입니다.
크게 활용하는 바는 없지만.... 그저.. 늘 끼고 듣는 책이기에... 적어봅니다.
여름방학에 해야할 공부 -두번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파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