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 준다는 것(믿음)...
아들과의 싸움이 있었다.
그건 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한번씩 격는 일
음악에서의 5선...도레미를 표현하는 선과칸 그리고 피아노연주 ...
아이에게 5선을 몇번이나 설명하고
문제를 풀어보게 했다.
결과는 아이가 몰랐다.
엄마...미칠듯이 화가난다.
하지 말자며 책을 덮었다...그리고 침묵에 들어갔다...침묵을 하면서 우을증 증세를 보인다.
아이...하염없이 엄마 주위를 맴돌며 이야기를 건다.
엄마의 침묵은 계속된다.
그러던 엄마.....아이가 게속 주위를 맴돌며 말을 걸고 간식을 호소하기에 침묵을 깼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5선을 가르쳤다.
아이의 눈으로...^^...아이가 5선을 깨달았다.
아이에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이야기를 했다.
모션을 취하면서....
엄마^^...힘들었지 ..하기도 싫었고...
아이^^...응!!
엄마^^...근데 지금은 이렇게 잘 알게 되었네.
아이^^...응 !!
엄마^^...아까는 왜 몰랐을까..?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입을 막아버 리는 모션을 취하며..보지 않고 듣지않고 말하지 않으니 모르겠지...?..아이에게도 해본다.
아이^^...깔깔깔 웃으며..응!!
모든 문제가 해결이되고 수영장을 갈 준비를 했다.
아이^^...엄마 침묵하고 계실때 넘 외로웠어요.
엄마^^...안아주며 그랬어..엄마도 넘 외로웠었어.... 수영장에서 스트레스 발산 하면서 놀아...사랑해.!!
아이...^^응!!
수영끝나고 집에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아이가 곡을 연주한다.연주가 안되어서 못한다고 하던 곡을 한번에 틀리지 않고 연주를 스므스하게 해버린다.
엄마^^...믿어준다는 것(믿음)이.... 싹을 튀운다는 것임을 깨달았다 .
내가 내 자신을 믿고 상대를 믿을때..나의 복주머니에 행복이 가득 해진다는 것을 깨달은 하루이다.
늘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것
믿음 ...이것은 힘든 일이다.
예전에 사람들은 기독교를 약한자가 기대기 위해 믿는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이건 참 어려운 일이다.
믿는 다는 것...상대를 사랑하며 강한 확고가 없으면 불가능 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일 ...지금 내 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는일 ...!!
여러번 믿는 일에서 넘지고 일어서고 하지만 믿음으로 시작이 되지 않으면 싹을 튀우지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오늘의 육아는 나에게 엄마로써의 좌절과 아이를 믿어줌에 따른 행복을 맛보게 해 주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AA_004&number=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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