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열어주시기로 했던 분이 요즘 활동 안하셨던 분인가요?
밤까지 기다렸는뎅...
제가 문을 열겠습니다
아직 숙제제출용 사진은 못 찍었는데 ^^ 제출은 나중에 할게요
북클럽이란 데를 처음 가입하고 몇주 안되어서 이렇게 방장까지 되고보니
겁 없이 하란다고 그냥 해버린건 아닌가 생각이 좀 드네요
뭣도 모르면서 설쳐대면 안되는데 살짝 앞으로 걱정도 됩니당 흐흐
저희집 세 꼬맹이들 소개를 해보겠습니당
첫째가 이제 4학년 아들넘 ...... 마음 여리고 감성적이어서 엄마에게 딸같은 첫째입니다
막내동생 쉬 실수해서 거실이고 방이고 쉬를 해 댈때 안시켜도 달려가서 걸레질 하고
동생에게 괜찮다고 달래주는 놈, 동생이 좋아하니 기어다니며 강아지 놀이도 해주고, 아기 놀이도 해주는 4살 동생과 친구같은 4학년 형아입니다
둘째 애니는 이제 1학년..... 오빠와 동생 사이에서 사실 제일 신경을 못써줘서 미안한 유일한 딸래미이죠
첫째 봐준다고 또 아기동생 봐준다고 품 안에 안고 여유롭게 예뻐해주질 못하는 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애니가 더 잘 할려고 하고 더 예쁨 받으려고 하는 편이라 한편으론 미안하고 안쓰러울때도 있어요
셋째는 형아 누나 편하게 키우다가 육아가 이런것이구나를 가르쳐주는 개구쟁이 입니다
자기 주장 완전 뚜렸다고 욕심 많고 활동적인 말 그대로 막둥이입니다
저녁 공부시간에 혼자서 잘 놀아주면 너무 고마운 ^^;;; 우리 막내..... 애교는 완전 끝내주는 놈이지요
요 세놈들이랑 지지고 볶고 하느라 사실 외출은 거의 안하고 살았습니다
집에서만 있어도 너무 바빠서 어찔어찔 했는데
둘째는 1학년이 되고 셋째도 화요일 어린이집 입학식이네요
큰애를 가지고 지금껏 10년동안 아이들과 떨어진 시간 없이 지내왔는데
이번 3월달은 제게 너무 많은 변화가 있는 달입니다
일 벌려놓은 것들이 참 많네요
시작이라는 것은 참 마음 설레게 합니다
북클럽 여러분들도 저처럼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3월을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계획도 세우고 진행하던 일들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시길 바래요 ^^

어제 놀이터에 다 같이 나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당
인라인 타다가 그네 비어있는 걸 본 세놈들 다다다 뛰어가 자리 차지 다하고 좋아라~~~ ㅋㅋㅋ
이번주 진행은 어떠셨나요? ^^
자 이제 이야기 시작 시간입니다
여러분들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요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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