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쑥쑥에서 조언과 도움을 받고가는 초1학년맘입니다.
엄마표를 하고있는데, 방학때 만이라도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하는곳에 아이를 보내볼까합니다.
사실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영어서점에서 하는 수업도 찾아보면 알찬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 2회하는곳 (미국교과서 하루, 리딩북과 코스북 하루)에 한번 보내볼까 합니다.
수업이 아주 맘에 들어서 방학때 시켜보고 본인이 좋아하면 쭈욱 보내도 될것같구요.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원어민도 만나보고,미국교과서도 진행해보고,시간도 많이 뺏기지 않고,
제 기준에서는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수업도 아주 쉬운것도 아니고, 적당히 난위도도 있구요.
그런데 아이가 학원에 가기를 거부하는 입장이라 억지로 디밀수는 없을것 같아요.
어쨌든 거기서 레벨 테스트를 받으라해서 테스트를 받았는데요. 리딩과 리스닝,본문이해쪽은 그래도 꽤 나오는데,역시 간단한 문법과 영문으로 답쓰는것은 거의 다 틀렸더라구요.
당연하지요. 책읽기 중심으로 진행했고, 문법도 Noun이라고 설명하기보다 naming word, Verb 는 action word로 그냥 이해정도만 시켰으니까 Noun을 고르시요 라는 질문에 답했을리 만무하지요.
그런데 레벨테스트를 받고보니 writing을 조금이라도 시켜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읽더라도 주요표현 같은것을 익히고 써보게 해야하는건지.
나중에 리딩레벨은 계속 올라가는데 (사실 엄마표 석달정도 진행했는데, 리딩은 많이 좋아졌어요) 스피킹,라이팅 부분은 안되는 불균형이 오지는 않을지.
책읽기가 가장 중요한것은 저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듣기 읽기가되면 정말 쓰기부분이 쉽게 되는건지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그수업 가는걸 거부하면 억지로 보낼마음은 없는데,
저학년때의 writing은 저의 기우인가요?신경쓰지 않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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