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학교때인가,
한참 사춘기 시절에.. (사춘기가 늦게 온건가..)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펑펑 났었는데..
그땐 딱히 가사가 아니라, 조지마이클의 음색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추억의 노래가 하나씩 있듯이, 저에겐 이노래와 함께,
steelheart의 she's gone 이었답니다.
아, 가끔 이거 노래 좀 한다는 남자들이 목이 찢어지더라 부를 땐. 참으로.. 때려주고 싶었다는 ^^
그 삘이 그 삘이 아니거든!!!!!!
집에 갈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노래 듣다가 게시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저는 이노래를 좋아했는데, 누구 또 추억의 노래 한 소절 올려주실 분 없으신가?
she's gone은 다른 분께 양보하겠어용 ~!
그럼 즐감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p.s. 원곡과 함께 리메이크 곡도 뽀너스로 준비했으니 함께 들어보세요 ~
이건, 락버전의 리메이크 헌정곡이네요.
전 아직 죽지 않았는지, 왠지 이노래가 더 멋지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아?
어렸을 땐, 멋도 모르고 헤드뱅잉 하러 다니고 그랬는데.. 아, 챙피해라..
저를 아시는 분들은 너가 감히? 너가??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그땐 목이 좀 두껍고 튼튼했더랍니다.
Careless Whisper lyrics
I Feel So Unsure As I take your hand And lead you to the dance floor As the music dies Something in your eyes Calls to mind a silver screen And all its sad goodbyes
I'm never gonna dance again 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 Though it's easy to pretend I know you're not a fool I should have known better than to cheat a friend And waste a chance that i've been given So I'm never gonna dance again The way I danced with you
Time can never mend The careless whisper of a good friend To the heart and mind Ignorance is kind There's no comfort in the truth Pain is all you'll find
Tonight the music seems so loud I wish that we could lose this crowd Maybe it's better this way We'd hurt each other with the things we want to say
We could have been so good together We could have lived this dance forever But now who's gonna dance with me Please stay
Now that you've gone Now that you've gone Now that you've gone Was what i did so wrong So wrong that you had to leave me alone | 불안한 마음을 가눌 수 없네요 그대의 손을 잡고 무대로 걸어나가면서도 음악소리가 조금씩 줄어들자, 그대 두 눈에 낡은 영화의 영상이 떠오르고 작별의 시간이 돌아오는군요 * silver screen: 은막 - 영화스크린 난 이제 다시 춤을 추지 않을거예요 죄책감 때문에 리듬에 맞춰 발을 옮길수 없군요 그렇지 않은 척 하기는 쉽지만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는 걸 난 잘 알아요 친구를 속이지 말아야했는데 나에게 주어진 그대를 사랑할 기회를 날려 버리지 말았어야했는데 그대와 춤을 추었던 것처럼 다시는 춤을 추지 않으렵니다 좋은 친구가 얘기해준 정확하지 않은 소문은 시간이 지나도 바로 잡히지 않을겁니다 우리의 진정한 마음으로는 모르는게 오히려 더 낫습니다 진실을 아는 것은 아무런 위안도 안되죠 고통만 있을 뿐이예요 모르는게 나았을 것을.... * mend: 고치다, 수리하다 오늘밤 음악소리가 유난히 크군요 우리가이 군중들로부터 사라져 버렸으면.. 아마도 이렇게 하는게 나을거예요 하고싶은 말에 서로가 상처를 주느니... 우린 좀더 가까이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영원히 이 춤을 추며 살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젠 나와 춤 출 사람이 없군요 제발 내 곁에 머물러 주세요 당신이 이제 떠나네요. 가네요. 가네요. 내가 저지른 일이 그렇게 잘못이었나요? 당신이 날 혼자 두고 갈만큼 잘못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