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초등 3학년 여자애고 비영어권에서 싱가폴계 국제학교를 2년 다니다 4월에 귀국했습니다. 영어랑 중국어 위주로 배워왔어요. 거기에서 영어며 중국어 둘다 성적은 좋았구요. 나름 선생님들한테 인정받기도 했는데요.
근데 귀국후에 이 두 가지를 해주기가 쉽지 않네요. 영어는 집에서 엄마표로 할려구 하는데 일단 영어수준이 영어권 수준에 비해서 떨어지긴 하지만 계속 공부해 나가면 보완이 될듯한데요. 문제는 그러자니 중국어를 진행할 시간과 정신적 여력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구 중국어를 포기하지니 그동안 배워놓은게 아깝고 또 중학교가서 제 2외국어로 하기도 한다니 쉽게 결정하기 힘드네요. 맘님들 생각이나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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