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초등1학년입니다.
영어를 원래 싫어합니다.. 그래서 시키지 않았습니다..
좋아할때 시키면..스스로 잘할수있을거라생각되었습니다..
점점 불안합니다..그래서 학원을 두달보내다가 실패했습니다..학원가라고하면 울어서요..
난 보낼때마다 싸워야했고..아이는 학원갈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야했습니다..이렇게 영어를 시키면 무엇이
좋은가요? 묻고싶습니다.. 영어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힘들어해야하다니.. 비싹학원비까지 버리면서...
관뒀습니다.. 이젠 우리아이 영어때문에 힘들진않겠죠.. 파닉스 못하고..a~z까지 겨우 읽고 씁니다.
다른아이 영어줄줄 외고.. 영어로 일기쓰는데 우리아이는 하는게 없고..영어수준은 멈춰있군요..
엄마가 애가탑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오늘 애잡았습니다..
"니가 학원가기 싫다고해서 보내지않았는데...집에서라도 해야할것아니야! 너 엄마한테 영어cd틀어달라고한적있어? 영어단어라도 읽어볼려고한적있어? 어? 말해봐! "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면서~나도모르게 억누르고있던 엄마의 불안한 마음이 폭발했습니다.. 때리는 흉내까지내며 애한테 소리를 질렀찌요..
미쳤습니다.. 전.... 이젠 난 어찌해야할까요... 답답해서 글남겨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사는게 힘드네요..쑥쑥닷컴을 알면서도 자주 들어와보지도 않았고..글도 많이 읽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보도 부족합니다..
어떻게 집에서 가르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무얼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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