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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주 자주반 문엽니다...

  • 네모바퀴
  • |
  • 2013-02-25
47

으악~~~~ 글을 쓰고 엔터하는순간 날아가버렸습니다....

이런기분이군요.... 당혹스러운마음으로 다시 씁니다.

크윽... 지난주엔 교통사고로 병원왔다갔다하느라 시간을 보냈네요

이번주는 한결나아졌습니다.

나이가 드니 회복이 잘 되지않는다는 단점이 또하나 늘었네요

장점이라고는 성격이 좀더 느긋해졌나는것 그외엔  단점은 수두룩하네요

 

지난 설에 고3조카녀석 둘이 모두 재수를 결정하고 기숙학교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고 돌아왔습니다.  나름 강남의 사교육을 제대로 받았던 녀석들이고

그중한녀석은 수학수능만점에 정말 아주많이 공부한 아이였는데.....

 

요즘 저는 두가지 고민에 빠져있어요... 주위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봐도 답이 없는지라...

이곳에 계신분도 혹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실까해서 이번주는 제가 문을 여는 관계로

두가지 화두를 솔직하게 던져보려고해요

혹... 시르다 싶으신분은 그냥 아이들 근황답변달아주세요...

 

첫번째는 수학입니다...

울집 루시는 그놈의 선행이라는 놈을 하다가 힘들어하여 그냥 6개월 예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다져가자라는 마음으로요...

친한친구의 아들이 수학을 좀한다하여 선행을 많이 뺀 후 고등학교 올 해 입학했는데

" 엄마 내가 6학년때 10-가 했는데 그때 그냥 6학년 수학한애들하고  지금 10-가를 해'라는

말을 하며 씁쓸한 표정을 짓더랍니다. 그러면서 선행하지말라고요 얘기하더군요

생각만큼 점수가 안나왔다하더라구요

그러나 또다른친구는 저보고 그러면 절대 안됀다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선행을 많이하지않고 차분히 가면 정말 안돼는걸까요?????

 

두번째 영어입니다.

루시는 어학원을 1월중순부터 다니고 있어요.

나름 이곳저곳 알아보고 보낸지라 기대를 했는데...조금 실망스럽네요

listening과 독해교재 모두 직접채점하라고 답지를 복사해주고요

다하면 맨마지막에 확인사인을 해와요.... 그리고 숙제많이 단어시험많이구요....

루시가 다녀보니 그냥 집에서 해도 될것같다고 학원을 다니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영어학원 다니지않고도 가능할까요?????

 

여기까지 제가 알고싶은 여러분 의견입니다..

 

중학생 권장도서를 보다가 재미있는 책하나를 발견했어요...

광고천재 이제석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모티브가된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분의 광고를 보니 참 기발하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우리아이들이 수학, 영어,과학등 공부에 쩔쩔매느라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할 에너지를 다 써버리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진 않겠죠.....

 

처음 문을 여는지라 쫌 떨리네요.... 다음엔 잘해야쥐.... 처음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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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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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제가 이번주 대문열께요~~
차칸마녀님께 쪽지드렸는데 답이 없으셔요.
마니 바쁘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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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3-02 20:01
답댓글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 오면 거의 녹초가 되서 쓰러져 잤습니다- - ;; 주말에도 잠.. 그리고 사실은...탭에 심어놓은 밀린 미드 보느라 컴은 켜보지도 않았네요 - - ;;

유니스는 졸업식 끝나고... 토셀 처음으로 주니어 시험 보고 왔어요.

영어는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하기때문에 느슨해 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으로 영어 인증 시험이라는 걸 봤네요. 토셀 이란 것도 약두달 전에 첨 알았네요.

 

화요일 개학하고, 수요일이 영어 영재 시험이라는데, 알고보니 중 3 수준 문제라고 합니다..

당연히 중 3이 젤 많구요, 그   다음이 중 2. 중 1은 두,세명 정도만 뽑는대요...

그래도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기로 하고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네모바퀴님처럼 계속 학원에 대해 고민합니다.
영어영재반 같은 방과후 수업이 많으면 참 좋겠는데요...

자기 주도가 되면 참 좋은데, 그게 생각 만큼 안되니까요..
게다가 직장이 너무 멀어서 집에오면 봐주지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아빠와 상의 끝에 유니스는 영어 독서실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책 읽고 (CD로 들으며) 교포 선생님과 책에 관해 대화하고 그리고
써머리를 합니다. 책 한권이 끝나면 책에 대한 에세이를 쓰네요.


첫 책으로 레모니 스니켓의 'unfortunate event'를 하고 있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영어 원서 읽는것을 무지 싫어했는데, 원서의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그런데 비싸서 오래는 못할것 같구요... 일단 원서 읽는 재미를 붙이고, 나중에 집에서
저와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벌써 중 1이네요. 책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보고, 음악도 많이 듣고
그러고 싶을 나이인데,, 정말 공부가 뭔지... 하하핳

 

아 그리고 드디어 '늑대아이'를 봤는데요,,,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OST도 너무 아름답구요... 보는 내내 눈물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참 좋은 만화네요.
아이들과 함께 봤지만 어른이, 특히 엄마들이 보면 더 가슴에 와닿을 겁니다. 강추! 드립니다.

 

아, 내딸 서영이를 보러갈 시간이네요! 드디어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제가 유일하게 보는
TV 드라마였는데요..  횡설수설 마치고,,,울 준비하고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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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03 14:50
제가 사는 지역에도 영어독서실?하는곳이 있더라구요.
울 엠디도 영어원서 잘 안읽으려하고 필 곷히면 읽겠다고 해서 눈여겨보아두었는데
거리도 멀고 학년도 중3이고...
영ㅇ어독서실 원서읽기로 영어하기좋겠더라구요.에세이쓰기까지 잇으니 좋은ㄹ것 같아요~~
울딸도 원서읽기 싫어하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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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2-28 22:14
답댓글
에고 2월말이라고 넘 바빴네요. 지난주 친정에 다녀오고 한주가 후딱이네요. 퇴근이 매일 늦어서 애들 저녁도 아빠가 한번 챙겨주고 저녁을 늦게 먹였네요. ㅋㅋ 점심도 방콕으로 둘이서 차려 먹는데.. 그정도로 바빠서 쑥에 한번도 못들어왔어요. 감기기운도 있어.. 집에오면 녹초가 되고 얼른 애들 밥주고 치우고 자고 했어요.ㅠㅠ.
사진은 교복입고 찍은것 내야하는 건가요. 에고..
입학식날 얼마 안남았는데 참고서도 사줘야하는데..그랬군요. 3월5일엔 시험도 본다는데요. 반배치고사도 봤는데요.
부족한게 많네요. ㅎㅎ
이제 주말에 챙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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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3-01 02:07
매일 바쁘시면 너무 피곤하실텐데 어쩐대요.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더군다나 감기 기운 있으시다니 연휴에 푹 쉬셔야겠어요.
중등 보내려니 왜 이리 준비할거, 사야할 게 많은지요. 입학식날 내야할 숙제도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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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01 11:55
다른 걱정 너무 많이 하지마시고 연휴에 푹 쉬시면서 건강 챙기셔요.
입학하고 1,2주 동안 또 챙길 것 챙겨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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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03 14:53
많이 바쁘시죠?
교복입은 사진은 개학하고 내요.학교마다 다른가요?
전 준비할께 없는것 같아서 퇴근해서 다시 아이에게 물어보았네요,,
하연님 말씀처럼 개학하고 차차 준비하셔도 되요.
그란데 3월 5일에 뭔셤을 또봐요??
학교 심화반 테스트 정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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