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혼자 생각해야할..
결단력이 없은 성격에 우왕자왕하고 있는 것인데
여기까지 글을 남깁니다.
초2 여아의 엄마입니다.
아이는 요즘 underpants에 이어 lost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언제 magictree house를 읽나...
꼭 넘어야할 큰 산으로 보이던 것이...
수월하게 읽었고..지금은 lost를 들고는 재밌어라 합니다.
엄마표로 시작한지...몇년인데...
시간이 헛되게 지나가지는 않았네요.
전..책을 읽거나 workbook을 사서 풀거나..신문 기사를 읽거나..
거의 읽기와 듣기위주로 갑니다.
workbook은 몇달간 빠져있었죠.
grade1수준의 것들을 연초까지 여러가지 풀었습니다.
그런데..지금 영어인증시험이라는 게 제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아이가 ;7살때 JET를 쳤습니다.
준비는 OMR카드 작성법만 가르쳐서...6급 통과하고..
1학년 때 JET를 쳐서..그때도 준비안하고...3급 통화했습니다.
과거에는 시험을 쳐서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부심과 더한 발전을 위한 욕심을
가졌으면..하는 생각에서 했습니다.
그런데..원래 욕심이 별로 없는 성겨대로
"엄마 재미있었어."
하고는 끝입니다.
사실..특목고나 외고..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염두해두면 인증시험 아무생각없이 칠건데..
그냥 읽고 듣기만 하는 슬렁슬렁 프로그램에
집중해서 문제도 풀어보고..목적을 두고 열심히 하는 것을
해보고 싶어서요.
그런데..시작했다가 쓸데없이 문제 풀면서 시간만 낭비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제 PELT 1급 문제집 사서 내밀어 봤더니
쓰기(shoes quiet.등)은 잘 안되고
다른 것들은 쉽다고 하더라구요.
엄마표로 하다보니 제일 힘든게
아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짜는 거더라구요.
영어인증시험...왜 치시고,
아이의 영어진행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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