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저 모르는 책 많아요. 저 아는 책만 알지... 다른 분들 다 아시는 책 저는 모르는 책 많은디...
자소월님 열심히 책 읽고 계신다고 소문 다 났던데 무슨 겸손의 말씀을...그리 하시는지요.
<직지>는 역사적 배경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역사동화이니 글줄을 이겨내는 저학년도 무난한 좋은 이야기랍니다. 울애는 굉장히 감탄하면서 보대요...쇠로 글자를 만들다니...그러면서.^^
청주에 현존하는 세계최고 금속활자 간행물인 '직지'가 인쇄되었던 '흥덕사'라는 절터 있고
옆에 '고인쇄박물관'이있어서 인쇄과정을 자세히 볼수 있을뿐 아이라, 직접 닥나무에서 책을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체험할수 있어요(닥나무물에서 종이뜨기부터 책표지 능화무늬찍기..오침안정법으로 옛날씩 책 꿰매기등..2시간 정도 소요) '직지'는 현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고
원래 상.하권인데 하권1권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상태인데 우리정부의 요구에도 돌려주질 않고 있답니다. 기회되시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