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미스터 헨쇼...

1984년 뉴베리 메달 수상작이구요.
Leigh라는 소년이 작가 Mr.Henshaw쌤에게 쓰는 편지와 일기입니다.
레벨:4.0 권장연령이 8~12세 (미국기준)이라네요.
133페이지구요..중간 중간 흑백의 그림도 있습니다.
주인공 나이 6학년(앞부분은 2,3,4,5학년 편지도 나옵니다.)이구요.
매번 도서관서 봐도..선뜻 읽고 싶지 않던 책인데...
읽어보니...앞부분에 아빠의 트럭에 대한 부분이 나올때는 사전을 안 찾는 저도 핸드폰 꺼내
단어 찾아 봤어요..
작가인 헨쇼 쌤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답장을 받게 되고...그 답장에 또 답장을 하게되면서 아이가 일기도 쓰고 글도 쓰게 되는 이야기에요...
그부분에서 울 아이와 같이 해보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
헨쇼샘이 아이에게 보낸 리스트였죠...^^*
1.Who are you?
2.what do you look like?
3.what is your family like?
.......
이런 식인데....아이와 쓰기 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아랜 작가분 홈피에 갓더니 있는 문제인데...요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가 하나더 있어요..
strider라고..그 문제도 섞여 있네요..8.9.10번..^^*
http://www.beverlycleary.com/characters/leigh_triviaquiz.asp
1. Where does Leigh Botts live?
A) Pacific Grove
B) Bakersfield
C) Spreckels
D) Gilroy
2. What is the name of the author Leigh Botts writes to?
A) Mr. Fridley
B) Mr. Henshaw
C) Miss Martinez
D) Mrs. Badger
3. What job does Leigh's Dad do?
A) He's a truck driver
B) He's a teacher
C) He's a cook
D) He's a footballer
4. Leigh's father has a dog. What is his name?
A) Ribsy
B) Bandit
C) Strider
D) Socks
5. Leigh is the first boy in his school to read which book?
A) Moose on Toast
B) Ways to Amuse a Dog
C) Beggar Bears
D) A Day on Dad's Rig
6. How does Leigh stop people stealing his lunch from his lunchbox?
A) He stops taking his lunch to school
B) He puts a mousetrap in the box
C) He padlocks his lunchbox
D) He creates a lunchbox burglar alarm
7.What does Mr. Henshaw encourage Leigh to do?
A) Go and climb a tree
B) Keep a journal
C) Tidy his bedroom
D) Write stories about monsters
8. Which of his friends does Leigh share joint custody of Strider with?
A) Barry
B) Kevin
C) Ramona
D) Henry
9. Which track event does Leigh run against King City team?
A) 100 meters
B) 400 meters
C) 800 meters
D) 1500 meters
10. What kind of dog is Strider
A) An Alsatian
B) A Labrador
C) A Husky
D) A Queensland Heeler
읽고나선.......세상엔 사랑하지만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 부부들도 있나보다...
그부분에선 맘이 좀 아렸네요..
아마도 아이들이 본다면 그부분을 저처럼 느끼지는 못하겟죠?
인터넷상에 검색해보니 3학년아이에게 권한다고 되어 있던데...
요즘 아이들은 참으로 빨리 성숙하나 봅니다....ㅠㅠ
제아이에게는 이 책을 4학년말,5학년쯤 보여주면 어떨까....싶던데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아이가 커갈수록 자신의 의지대로 하니..^^*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쓰기에 대해 고민좀 했습니다..
워낙....일기고 글이고 쓰는 걸 좋아하지만 엄친아들처럼 한편의 작품을 뽑아내지는 못해서...
언제나 리더스 1단계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그래서.....제가 맘먹고 보여준 책이 있습니다.
아이가 말로 하는 것을 엄마가 적어주라고..유아시기의 글쓰기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데...
요 밑에 책 보면서 아이두명이 어찌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막 쏟아내던지요....적고 싶더라구요...
저도 같이 신나서 나도 이야기 만들래.하면서 열냈습니다...
주의할점은..하루에 다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두편씩만...야곰야곰....ㅎㅎㅎ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분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신작입니다...
저는 한글판으로 봤구요...해리스 버딕의 미스터리
김서정 님 옮김입니다..
원서 제목은.. The Mysteries of Harris Burdick
책소개글.
환상적이고도 기묘한 글과 그림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해리스 버딕의 미스터리』. 이 책은 연계성이 전혀 없는 열네 점의 그림과 무한한 이야기와 의문을 동시에 던져 주는 짤막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십 년 전, 해리스 버딕이라는 남자가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일했던 피터 웬더스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자기가 이야기 열네 편을 썼으며, 각 이야기마다 딸린 그림도 많다며 책으로 낼 만한지 봐 달라고 합니다. 피터 웬더스는 그림을 본 순간 매혹되고 맙니다. 웬더스가 그림이 들어간 글도 읽어 보고 싶다고 하자 해리스 버딕은 다음 날 아침 원고를 가져오겠다며 그림 열네 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해리스 버딕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해리스 버딕은 미스터리를 남긴 채 영원히 사라진 것입니다.
그 후 이 책의 저자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피터 웬더스의 집에 초대받아 갔다가 커다란 퍼즐 판의 작은 조각 같은 그림 열네 점을 보게 됩니다. 웬더스의 아이들을 비롯해 몇몇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써 놓은 괴상망측하고, 우습고, 터무니없이 겁주는 이야기들은 괴짜 천재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에 의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못올려서....
한페이지만....
한 남자가 화난 얼굴로 의자를 내려칠 자세로 들고 있구요..바닥에는 양탄자밑이 볼록 솟아 잇습니다..
한면에는 글이 써있는데..
양탄자 밑에서
두주일이 흐른뒤 그 일은 또 일어 났다...
자...이야기는 여러분이 꾸미시는 겁니다...
울아이들은 며칠전 주만지를 본 상태라....주만지 이야기처런 꾸며 내더군요..ㅎㅎ
((주만지도 이 작가의 책입니다...^^*))
양탄자밑에서 입이 노란 괴물 꽃의 줄기가 솟아나와서.............
이렇게 매페이지가 다~~~관계없는 그림들과 두줄정도의 글만 나옵니다..
이런책 넘 좋아~~~~
아이와 같이 쓰기...학원안가도..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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