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7월 중순이면 튼튼영어 주니어 6단계를 마칩니다. 1단계부터 여기까지 오면서 참 많이 아이를 힘들게 했던 부분이 많았네요. 좀 후회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어 공부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싶어해서 집뒤에 있는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우리딸이 파닉스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자음은 되는데, 모음부분이 잘 안되는 것 같다고 하면서 파닉스부터 해야 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주위엄마들은 튼튼을 그렇게 오랫동안 했는데 굳이 파닉스를 다시 하냐고 하면서 많이 읽고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파닉스를 알테니깐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사실 우리아이는 듣는 연습은 많은 해서 문장을 통으로 외우는 것은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처음보는 단어는 잘 읽지는 못하구요,, 쓰기 또한 시작해야 할 것 같구요,
여기 학원에서 3개월이 파닉스 과정이라고 하는데,,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야 겠지요?
혹 저처럼 튼튼를 다 마치신 맘들 다음과정으로 어떻게 하셨는지 ..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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