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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24번째

  • 몽땅연필
  • |
  • 2013-02-21
39

감사 감사합니다.

진행기 올리며서 살짝 걱정했는데

대문열러 왔다  댓글달다가 하루가 다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대문 후다닥 열고 저녁하러 갑니다.

언제 시작했든 무엇으로 시작했든 꾸준히 하는 영어와

자발적이든 엄마가 시켜서든 한번쯤 푸욱~ 빠져서 (집듣이든 읽기든 SQR이든 ) 하는 영어가

많은 성장을 가져왔다는 것으로 정리해도 될까요? ㅎㅎ

 

오늘은 화요일에 이어서 영어이야기로 합니다.

그간에 다들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해왔는데

내가 보니 이거 괜찮은거 같다.

이런거 있음 하나씩 써 주세요.

 

듣기 - 저희는 집듣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집듣이라면 책을 들고 소리와 매치하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책 펴고 앉아있어야 되니까 그래서 놀때나  차 타고 이동할때 밥먹을때 듣기를 주로 합니다.

 전 차 타고 30분 이상 가는 것이 참 좋더라고요. ㅎㅎ 너무 짧게 가면 금방끝나서...

쓰기 - 일단 첨삭없이 많이 써봐야 좋은것 같습니다.

    그게 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것 같습니다.

 사실 첨삭을 해도 문법적인 사항만 일부 하게 되는 것이니

문법+내용까지 완벽하게 고쳐지는건 너무나 어려운일이니

그 선작업으로 많이 쓰기 추천합니다.

다양하게 한 형식도 추천합니다.

아이가 생각하면 더 좋을 것이고 엄마가 약간의 소스를 주셔도 좋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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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3 22:21
답댓글

초6도 중1도 아닌 무소속 규빈

 

목욜밤에 대문열며서 올리려다가 너무 늦어져서 금욜 올리려다 또 지나고 오늘에야 올립니다.

오늘 슬픈 사건이 하나있었습니다.

저희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있는데

설연휴 전에 간다고 금요일날 갔다가 이주후인 어제까지 반납인것을 깜박해서

이번주 책을 못 빌려왔다는 거예요. ㅠㅠ

다음주 월욜은 휴관이고 화욜부터 대출이 된다는데 화욜 버스두번 타고 가야하니

깝깝합니다. 날짜 까먹은 제 자신을 탓하며....이번주는 한주 건너뛰어야할지 화욜 버스를 타고

갔다와야할지...애들은 둘다 방학이라 있고...

 

열번째 이야기 <A WEEK IN THE WOODS>

 

주인공 MARK가 'A WEEK IN THE WOODS'라는 프로그램에서 겪은 일을 자신의 시각에서

적는 형식으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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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4 08:43
한 번 걸음의 리듬이 엇박을 타서 속상하셨겠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한아름 안고 올때의 기쁨을 아는 사람은 알죠~
담주 그 기쁨 두배로 누리세요~~
이번 과제도 규빈이만의 스타일대로 잘 풀어놓았네요~
중고등으로 올라 갈수록 생각의 깊이, 다양성을 많이 요구한다는데....
규빈이의 과제 보며 여러 생각이 드네요~
중학교 입학하는 앨빈형-에릭은 이번 겨울에 인강 종합반 수강하며 국,영,수 공부하고 있어요.
국어:초등시절 쉬워했던 과목인데, 중학국어는 그리 쉽지 않다고.. 새로운 용어가 많이 늘어 나서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겠다더군요..단감으로 공부했고, 중1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수필 읽고
있어요.
영어: 책 읽고 듣기로 단련된 아이들은 리스닝, 리딩 실력이 뛰어나 중학 인강 부분에서는 문법외
에는 큰 도움 못 받을거 같아요. 4,5점대 뉴베리 소설 읽고,듣기하구요, cause effect 리딩서,
리스닝 엑스퍼트 스스로 하고 있어요.
수학: 6학년 2학기부터 중1-상 쎈수학으로 기본틀 잡고 인강들으며 하이레벨, 에이급 풀었어요.
심화서에서 틀렸던 문제 다시 풀기 하고있구요..
방학 이용해 한학기 예습을 했었는데 중학교 입학해서는 조금씩 선행 나가보기로했어요..
인강을 들으니 엄마에게 물어보는 문제가 거의 없다능. 제가 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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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5 12:06
연체되어서 책 못빌리는 심정이란...
규빈이가 쓴 글 보면서 이렇게 길게 쓰려면....와~~하고 입벌리고 보고있어요 ㅎㅎ
한글 쓰듯 너무 자연스러워보이네요
중등준비과정을 보니 만만치가 않아보여 살짜기 걱정이 앞서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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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3 11:41
답댓글

초 6 Selina

한번 게을러지니 자꾸 날짜개념이 없어지네요

갑자기 이런저런일로 약속들이 많아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지다보니

일주일이 어찌나 훌쩍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몽땅연필님이 이번주 좋은 화두던져주셔서 저도 아이의 영어공부에 대해 잠깐이나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감사해요.그리고 대문지기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셀리나는 3학년 9월에 읽기시작하면서 무조건 다독한게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문법적인건 참 싫어하는 아이인데 감으로 문제를 맞히는것도 읽기에서 익힌 것같구요.

테스트 다닐때보니 듣기도 꽤 나오는편이던데 집에서 꾸준히 집듣하는것도 큰도움이 되는듯해요.

요즘도 일주일에 2~3회는 집듣을 하고 있는데 아이는 귀찮다고 하지만 전 중학까지는

좀 계속 해보려구요. 책 집듣은 좀 지루해해서 저번에 쑥쑥에서 소개해주신 CNN듣기를 mp3에 다운받아

학원오가는 버스에서 듣게 하고 있는데 길지 않아서 잼있다고 해요.

그런데 똑같은 조건에서 같이 공부한 제임스는 전혀 다르네요.사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셀리나는 책읽기 처음 시작했을때도 앉은자리서 책 쌓놓고 읽을정도로 몰두했는데

제임스는 하루 최저치 정해주면 그걸로 땡!

그래선지 아직도 실력차이가 많이 나요.

말하기는 작년 7월부터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 그전에도 학원을 안가니 원어민을 만나기 힘들어서

학교 원어민샘을 따라다니며 열심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일부러 영어실 청소 맡아서 청소하며 샘이랑 이야기하고 영어실 심부름 먼저 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간간히 말하기 이어오다 화상영어하는데 물론 고급언어를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자기의사소통하는데 거의 지장없는듯 싶어요

요즘 포차리님댁 가을이보면 읽기와 더불어 낭독훈련을 좀더 했으면 좋았을껄....후회가 되긴해요.

그런데 저희집은 흘려듣기는 참 싫어하더라구요

딱 이거다 싶은 방법은 없었지만 셀리나는 쑥에서 하는 방법을 따라하면서 거의 거부는 없었어요.

정말 요기까지 온건 다 쑥의 덕이랍니다

 

공통과제는 처음 제시한 단어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로 꾸미고 있구요

써머리는 The last holiday concert 20과 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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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3 15:50
언제 시작했나보다 얼마나 집중했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집중을 한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완성도도 높아지구요~
영어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부가 그렇듯...
스피킹은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한데.. 와~ 셀리나~ 영어교실 청소를 자원하면서
기회를 만들었다니 더 기특하고 예쁘네요~
스타일이 다른 제임스에게도 화이팅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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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3 22:27
쎌리나 정말 적극적이예요. 부럽습니다. 저희동네 모 중학교 아이가 학원하나 안다니는데 수학을 잘하는 이유가 학교 선생님께 열심 물어보는 것이 비법이라고 하더니 딱~ 그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니 정말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이 직접 몸으로 느껴지실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NN듣기 재미있다니 저희도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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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5 12:08
샐리나는 어딜 내어놓아도 걱정이 없을친구네요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찾는아이~
정말 든든한 따님을 두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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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3 01:19
답댓글

예비초5 Gemma..

 

젬마에게 유일하면서도 효과적이였던 건 

7살 겨울부터 시작해 4학년 가을까지 거의하루도 빠지지고 않고 했던

집듣이 아닌가 싶어요..

 

집듣으로 단어도 익히고, 모르는 단어도 유추하는 능력도 기르고

유창한 발음도 가지게 되었고, 듣기도 챙겼던거 같아요..

ㅋㅋ거의 집듣 예찬론에 가까운데요..

집듣방법이 어떤건지도 모르채 전 그냥 소문난 책들을

제 나름 순서를 정해 던져주곤 "소리랑 글자랑 맞춘다는 느낌으로 해봐"

그렇게 해서 매직트리에서 여러시리즈를 지나

리틀하우스 시리즈와 로날드시리즈,뉴베리를 거쳐 오늘에 온 것 같아요..

하지만 집듣에만 의존하다보니 구멍이 완전 쑹쑹..

어짬 그래서 게을리하지않은 집듣이지만

영어에 공들인 시간에 비해 실력은 그닥일지도 모르겠어요..

 

동영상 강의도 젬마에게 궁합이 맞는 학습법인거같아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가 처음 동영상 강의 였는데

얼마나 도음이 되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또한 5권까지 쉬엄쉬엄이지만 정말 즐겁게 했었거든요..

(아~ 이 책 다시한번 봐야하는데...^^)

지금은 마더텅 3800제 강의를 듣고 있는거 아시죠??

(강의후기 오늘 풀어볼께요..)

젬마가 이 문법책을 하기전에 저랑 아자빨강을 시도했는데

앞부분 좀 하다가 포기했어요..

우선 제가 욱~하는 기질이 있어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부분을

모르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또 아자의 특성상 요건 혼자하는것 보다

제 생각엔 레벨이 비슷한 아이랑 둘이서 엄마가 이끌면 좋겠다 싶어

주위에 젬마친구를 섭외하려해도 잘 안되었어요..

그러다 3800제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되고 강의까지 함께 하게되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동영상의 장점은 엄마의 개입이 거의 없이도 꾸준히 할 수 있어 좋았구요.

아직은 어려 혼자 글로 문법을 깨우치기는 무리였겠지만

선생님들이 쏙쏙 설명해주니 수월해 보였어요..

그리고 풀다가 꼭 한두문제씩 영 안 풀리는 문제도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게도 하구요..

단점은 장점이기도한 혼자 깨우치지 않고 누구의 도움으로 진행하는거라 과연

젬마의 실력인가 의심스럽다는 점~^^

그리고 아직 어리다보니 속도조절이 힘들다는 점~^^

잘 아는부분도 듣고 있어서 시간 낭비가 있다는 점~^^

젬마는 지금 강의에 개념만 먼저 들은 후

혼자 문제풀고 그리고 문제풀이 강의를 듣는 순서로하고 있어요..

정확히 3월4일날 끝나는데

시작하기전에 강의순서와 날짜를 매치해 표를 만들어주어

밀리지 않게  매일 듣고 동그라미하게 했어요..

1학년은 강의가 71강인데 밀리는 주에는 일요일날 채워도록 했더니

날짜에 딱 맞게 진행중이예요..

혹 궁금하시게 있으심.....

써머리는 3권마무리하고 4권 the landry new시작했어요..

긴 글과 밀린사진으로 도배가 되거 같아 민망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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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3 11:45
오~역시 젬마도 집듣의 힘으로 컸군요
저도 집듣 예찬론자라서요 정말 발음도 집듣덕분에 일취월장한듯해요
제가 가장 문법에서 후회하는게 동영상강의있는걸로 시작할껄....이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혼자하려니 많이 밀리기도 할텐데 계획표대로 하게 해주신 Olivewoo님 센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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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3 16:21
젬마 집듣을 거의 매일, 와~~ 실력 좋은 아이들 볼때마다 부러워만 할게 아니라
젬마처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올리브우님처럼 곁에서 격려하고, 적기에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먼저 되야겠네요~~
앨빈도 인강 들으며 문법을 진행하니 예전보다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지더라구요~
젬마도 인강과 함께 문법 정리 잘 완성하길바래요~
젬마의 정성이 담긴 과제들~옆에 있으면 예쁜 젬마 토닥토닥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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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3 22:31
집듣 저희는 정말 어려운데 젬마는 집듣으로 실력이 쑤욱 올라왔군요.
이강들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나 궁금하네요.
미국교과서영단어 쉬엄쉬엄 5학년까지 했다니 단어가 쉽지 않은걸로 아는데
역시 젬마 대단한걸요.
마더텅이랑 미국교과서영단어 모두 미리보기 같은거 있나요?
급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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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5 12:10
집듣...요게 참말로 쉽지않더구만요
제대로 들리나 싶어 저도 한번 시도해봤는데..잠도오고 딴생각도 들고 ㅎㅎ
그런거보면 아이들은 정말 대단하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었어요
듣고 따라하기 정말 많이 시키고 싶은데 ...
노는 시간은 있는데 왜 듣는 시간은 안나는건지 ㅠㅠ
놀때 그냥 흘려듣기라도 시켜봐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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