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 일희일비의 귀재입니다
어제는 속 디비진다고 쑥맘님의 위로를 청하고
오늘은 쩜 나아졌습니다
쑥맘님의 위로도 큰 위안이 되었지만(정말요^^)
아이가 뭔 상을 하나 받아왔기 땜에 나아진거죠
이런 나의 처신이 정말 문제인거 잘 압니다
어제는 일비 오늘은 일희 ㅠ.ㅠ
정말 말 그대로 입니다
저 정말 잘못하는거 알지만 님들은 저 이해하시죠??
아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저를 들었다 놨다..
아이 하나 키우는 집이라 더 그런가봅니다
항상 아이 아닌 나의 인생에 무게를 두고 싶은데ㅠ.ㅠ
언제쯤이면 일희일비하지 않고 의연할 수 있을까요?
평생 그게 안될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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