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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자주반 문열어요.

  • 토대
  • |
  • 2013-02-19
41

ㅋㅋ 늦었어요.

아침에 문 열어야지.. 했는데, 우리반 원래 화요일마다 게시글 여는 거 아니였어요?

 

암튼, 둘째가 어제 동네를 인라인타고 돌아다니다가 우쿨렐레하는 학원을 알아놨어요.

작년부터 기타배우고 싶다고 졸랐는데 아직 3학년이라 손이 작아서 좀만 커서~커서~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찾아내어 어제는 졸라서 학원에 이끌려갔다가 등록까지 하고 왔어요.

악기값이며 레슨비며 옆에서 다 듣고 집에와서 악기 검색을 하고 금액이 적당한지,

40분에 만오천원 레슨비면 너무 비싼 건 아닌지, 자신이 그만한 수업을 받고 올 수 있을지,

여러명이 수업받기보다는 혼자 받는 것이 알차지 않을까.. 일단 많은 코드를 배우고 집에서 연습할거라고

...

끊임없이 조잘조잘대더니, 오늘 오전 학원에 갔지요.

ㅎㅎ 둘째 데려다 주고 오느라 늦게 문열었다는 글이 넘~ 길었지요?

 

아직 다들 방학 중이시죠?

대니는 하루하루 미적미적 보내고 있어요.

처음 겨울방학 시작할때는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이 쪼아야지..했던 맘이

춥고 게으르고 그날이 그냥 그날같이 또 여느때 방학처럼 그리 보냈네요.

 

이번 방학의 성과라면 수학 진도를 쬐끔 나갔다는 거.

선행을 혼자 힘으로 가고 있다는 거.

인강듣고 공부하는 방식이 안정적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거. 정도네요.

이것도 썩 훌륭히 자리잡지는 않았지만요.

 

엊그제 서울시교육청에서 현 중2부터 1학년 내신이 고입에 반영된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매 학년 같은 비율로 반영된다고 합니다.

과고, 외고는 아직 발표가 안되었구요. 일반고, 특성화고, 그리고 자사고의 경우에요.

자세한 방침은 매년 3월에 있다하니 조금 더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입시야 늘 바뀌니 어쨋든 공부는 기본에 충실하게 잘 해 놔야하는 건 맞지만,

중1 학생부터 입시로 모는 이 분위기 참 냉혹합니다.

요인은 사회에 있으나 결과는 개인의 몫으로 돌아가는 것도,

그것도 아직 어린 학생들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감이 안스럽기도 하구요.


구정이후 이상하게 더 맴이 싱숭생숭.

우리 아들도 공부자세로 바로 체인지 못하고 어설픈 자세입니다.

자주반 친구들 다들 새학기 준비 열심히 하고 있나요?

대니는 과학 , 세계사 요렇게 인강으로 예습했구요, 중국어는 학원도움 받고 있습니다.

(대니네는 2학년 중국어 하거든요) 

과학은 꼭 진도가 순서대로 나가지 않으니 공부하면서도 이거이거 다 까먹는 거 아냐...이러고 있습니다.


자주반 친구들 한 주 지낸 이야기 들려주세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네요~!

 


시작을 둘째 이야기로 했으니 끝도 그 아이의 글로 맺습니다.

아직 3학년이니 그냥 구엽게 봐 주셔요.^^

 


---------------------------/---------------------------------/-----------------------------------/--------


제목: 나에게 달린 삶의 기쁨과 불행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읽고)

 

 작년 12월 학교 영어시간에 '오즈의 마법사'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여자 주인공 도로시가 'over the

rainbow'를 부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다.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가는 장면에서이다. 오즈는 에메랄드시에 있으며 도로시는 그녀의 친구들와 함께 마법사를

찾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위험도 겪고 ,서쪽 마녀로부터 피해를 입지만, 도로시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험에

서 벗어나게 되고 도로시는 다시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가장 인상적인 위기의 순간은

도로시 일행이 거대한 괴물 칼리다를 만나는 순간이었다. 그 과정에서 사자는 용기를 얻었고, 허수아비는 지

혜를 얻었다.

 이 책은 모험동화이지만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로시가 집이 날아가서 이상한 곳으로 가는 것은 예

기치 못한 사건, 나쁜 마녀를 없애서 모든 먼치킨들에게 박수를 받는 것은 생의 기쁨, 또 오즈를 만나려고 많

은 위험을 겪는 것은 생의 불행, 위험을 뜻하는 것 같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기쁨, 슬픔을 느끼고 위기를 극복

하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얻고 싶은 것이 있다는 점이다. 그 것들을 겁쟁이 사자의용기, 허수아비의 생각

, 양철인간의 심장이라고 표현 한 것 같다. 사실 사자는 겁쟁이가 아니다. 높은 언덕을 건너게 해 줄 때, 사자

가 용기를 내서 친구들을 업었고, 괴물 칼리다들을 내 쫒아 친구들을 위험에서 꺼내 주었다. 또, 허수아비는

 뇌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허수아비가 "나무를 베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해서 다리를 건널 수 있게했

다. 그리고 양철인간도 마찬가지로 심장이 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다. 심장이 있으니 살 수 있는것이니까.

하지만, 양철인간이 원하는  심장은 단순한 그것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원한 것이다. 그는 친구들과 모험

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다. 먼저 사자는 작은 동물들도 소중하게 여기고 친구들을 보호해

주는 동물 친구이다. 양철인간은 친구들의 말에 잘 동의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친구이며, 허수아비는

 생각을 잘 하고 자기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하는 편이다. 그리고 매번 친구들을 많이 돕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주인공 도로시는 친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기 의견이 항상 맞다고 생각하는 고집이 좀 센 성격이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몇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첫째, 도로시는 집이 날아가고 도로시의 친구들과 여행을 했

다는 것이 기억이 날까? 또 에메랄드 시는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걸까? 소원을 들어주는 곳일까? 아니면 지배

자가 다스리는 하나의 공간일까? 나는 도로시가 기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 안에서 도로시가 떨어질

때 유리구두가 벗겨졌다는 것을 알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유리구두도 기억하고 있나보다. 그렇다면 친구

들과 여행한 것도 기억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을 다 읽고 나는 '마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은 내 스스로의 노력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 나도 마법사 오즈를 만나게 되며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는 '사교성'을 가지게 해달라고 말하려 했다. 하지만, 그것을 원할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인사를 건네고, 도움이 

필요하면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노력하고 간절히 바라면 어느새 

마법처럼 이미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고마운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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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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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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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타임즈 화면이에요..

토대님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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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2-27 00:01
이미지가 좀 축소되면서 글자가 깨지네요..

이번주 디베이트는 대통령 사면권에 대한 찬성과 반대인데..
좀 주제가 어렵지요..
그래도 공부하는 자세로 해본다면..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정도면 소화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프로스와 콘스가 제대로 제시되어서 롸이팅 공부에도 도움이 되구요..
사실 우리 아이 수준엔 키즈가 더 맞지만. 욕심이 나서. 좀 수준을 높였는데..
다시 낮출지도 ^^

단어 좀 잡고 가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아**에서 본 토플주니어셤 결과가 나왔는데..
듣기는 매우 만족스러운데..
이거이거.. 폼앤 미닝이.. 영 점수 다 까먹었어요.
독해는...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역시 나이가 좀 더 드니 저절로 좋아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듯 해요.
그래도 다행인 게.. 문법만 좀 더 잡으면.. 토플 주니어는 웬만큼 됐다.. 싶어서요.
그나마 점수 잘 올릴수 있는게 문법이 아닐까.. 혼자서 위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자 빨강이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 초반이라.. 좀 쉽네요..
이리 쉬운 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해볼것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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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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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7 10:50
감사합니다. 청* 2020(버*)가 책과 함께 논픽션, 그리고 틴타임즈를 했어요.
토픽은 좀 어렵네요
어려워도 그냥 잘 받아들이는 아이가 있고, 이해가 안되면 거부하는 아이가 있고...

브죵님, 저희 큰 애는 이제 입시영어로 바꾸었어요.
그래서 아쉬워요.
영어를 잘 해서 바꾼 게 아니라 그 길로 그냥 정하고 가자... 이래서요.

이어서 써요.

학교내신도 그냥 달달 외서 잘 보는 건 대니학교기준으로 보면 1학년 정도인것 같아요.
일단 교과서 외 프린트가 너무 많고 그걸 정말 꼼꼼하게 공부해야하는데
단어나 리딩지문이 교과서하고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어렵구요 말하기 등 수행에서 리터니들에게 많이 밀려요.
(물론 늘 어디서나 예외는 있지만요)
그래서 성실함은 기본이고 영어자체실력이 좋아야지만... 내신도 잘 받아요.
중등영어 우습게 보았다가 앗 뜨거 하게되는 거죠.
잘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토플을 공부하는데 토플 할 실력은 안되고,
그렇다고 영어책 읽어가며 느긋하게 가자니 영어책에 별 취미도 없고 마땅한 목표도 없구요.
대니처럼 영어를 늦게한 친구(사실 따지고 보면 늦은 것도 아니지만요..에휴)
들은 고등 영어, 수능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큰데 더군다나 수학선행도 많이 안 되어있으니 영어를 텝스로 돌린거지요.
텝스 점수도 잘 안나오지만, 영어가 언어인데 말하기,쓰기를 제외한 영역에 힘을 쏟고 있는 걸 보자니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우리때와 달리 말하기가 잘 안되어도 의사소통정도야 부족하지만 하는정도니
그건 나중에 지가 필요하면 채워야할 것 같기도 하구요.

대니동생을 보면 다른 부분이야 오빠만큼 인지능력이 안되니 못하지만 유창성에 있어서는 훨씬 낫지요.
적당한 시기에 부모가 노출해주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학습으로 받아들이는 나이가 훌쩍되고 지도 나도 맘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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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2-27 12:33
얼마전 ㅊ 학원 그만둔 아이가 틴타임즈 했다는 게.. 그 말이었군요..

원어민 샘 질은 좋은데.. 수업내용이 어려워서 안습인 학원이죠.
조금만 더 쉬운 교재로하면 더 좋은 수업이 되련만.. 그런 생각도 많이 햇었구요..

입시영어는 수능에 맞춘 걸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이과로 갈 생각을 하면.. 영어를 좀 접고 수능이나 입시 점수에 치중해서 가는데..
요사인 그노무 입시도 오락가락하니..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저흰 아이가 문과 기질이 강해서..
영어를 안할 수도 없고.. 또 문과에 갈 경우, 긴 장래를 생각하면..
중국어도 좀 해주고 싶고.. 토플도 무시할 수 없는 터라..
고민이 좀 되어요.. 쉽게 영어를 접을 수가 없지요..

저희는 토플 쪽으로 좀 가닥을 잡고..(그냥. 궁극적인 영어공부의 목표로서요..)
계속 그쪽으로 공부를 해나가려 생각하고 있는데...
그거야.. 내년되면 또 맘이 바뀔지도 모를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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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2-25 18:47
답댓글

며칠전 틴타임즈 온라인 구독신청했어요...

 

예전에 타임포 키즈 정도 해봤는데..

이렇게 대박일 줄 몰랐어요..

 

홈피 한번 들어가셔서.. 샘플페이지 한번 봐보세요..

하루에 한꼭지만 철저하게 해도.. 단어 문장.. 다 잡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웬만하면 다 오픈하는데..

이건 진짜... 쑥 게시판에 막 쓰기 싫을 정도에요.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의 강점은 성실하게 꾸준히 시키는 것들을 잘 해나간다는 건데..

우리아이 같은 아이에게 참 맞는 사이트구나 싶어요.

단어 공부 철저히 하고.. 짧은 기사, 재밌는 기사는 작문까지 해보아도 좋더라구요..

 

요즘 문법때문에 좀 고민하다가.. 아자 빨강으로 가기로 다시 수정했는데..

어느정도 영어가 무르익게되면.. 

결국 보카와 문법이 중요하지 않겠나

(물론 듣기가 어느정도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도 담달부터는 좀 쉬운 수준으로 토플 공부 시작하는데..

삼개월 정도 해보고.. 집에서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여름부터는 수학학원엘 보내봐야할 것도 같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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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2-26 12:27
좋은 사이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들어가서 볼게요.
꾸준히 해야하는데 늘 그게 힘드네요.

브죵님이 전체오픈을 꺼리시다니 ..ㅎㅎ 정말 대박인가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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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2-26 23:55
새글에 달려다가.. 쌩뚱맞을 거 같아서... 요기다 달아요.

틴타임즈가 좀 어렵기는해요. 저희 아이 수준에
그래도 단어가 좀 실한데다.. 학습적인 면이 맘에 들어서
좀 쉬운 꼭지는 딕테이션 풀딕으로 해보고..
단어는 전부다 한번씩 본다는 맘으로 해보려구요..

위에 있는 것들은 구독 회원만 볼 수 있는데..
저는 온라인 구독을 얼마전에 시작했어요..

화면 한번 붙여볼게요..

요기 안되니. 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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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2-22 20:58
답댓글
지독한 감기몸살로 몇년만에 앓아누웠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젤리는 방학끝자락에 수학을 더해야겠다고 다잡고있어요ㅋㅋ
아이가 공부하는걸보면 꼭 저리 하루에 수학을 몇시간씩 풀어야되나싶기도해요
그렇다고 안할수도없는일이고
마음이 늘 그래요
줄리앙은 교복을 입혀보니 제법 의젓해보여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제 중학생이되니 공부도 좀 더 하기로 약속은 잘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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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2-22 22:19
먹튀맘이 예요. ㅎㅎ 금요일밤이 좋아요.
저도 친정아버지 문병 이틀지키고 다녀오고 피곤 했는지 감기가 오더니 월요일 작은아들 감기로 같이 병원다녀왔어요. 오늘 주사도 맞고 했네요. 알렉스도 교복입으니 중학생으로 큰것 같더라구요. 겉모습 만이 아니고 아이들 중학생이 된 만큼 자기 주도학습이 쑥쑥 커갔으면 좋겠어요. 중학수학 계산 보다 개념이해라 쉬운것도 어려워 하네요.
감기 얼른 나으시고 아이들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밀린 댓글 달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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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2-23 00:12
에고, 셋사랑님이 어째 안 보이신다 했더니 앓아누우셨었군요.
이제 좀 나으셨어요?
얼른 건강 회복하셔요.
젤리의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 달성하려면 수학 많이 해야죠.
수학이 아무래도 시간 많이 잡아먹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자기 목표만큼 할 건 해야지 어쩌겠어요.
마음 자꾸 약해지셔서 너무 젤리 안쓰러워하지 마세요.
악기도 공부하고 남는 시간이 있으면 하지만 안 되면 나중에 해야지 할 수 없는거죠.
줄리앙 비롯해서 예비 중1들 교복입은 모습 사진 한 장씩 다 올리라고 해야겠슴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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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2-23 16:42
아이쿠,,지금은 괜챦아지신거죠?

젤리의 수학공부 모습 넘 부러버요~~~
줄리앙은 교복이 잘 어울리나봐요?울헥터는 살집이 없어서 넘 커서 어색하더라구요.
얼굴은 애기인데 아빠양복입은것같아요 ㅋㅋ
그래도 교복집에서는 아이들 금방 큰다고 한달만 크게 입으라네요.
바지는 교복바지인데도 요즘은 슬림하게나와서 피트감있고 좋더라구요.
셔츠단추 다 채워놓으면 지각한다고 한두개만 채워놓으라는 말을 하는걸 보니
중딩준비 단단히 하는듯해서 저도 내심 흐믓했어요.
교복 잘어울리는 줄리앙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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