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세 남아엄마이지만 유아영어게시판이 아닌 초등영어게시판에 질문하는이유는
좀더 정확할것같고 시원한 해답책이 나올것같아서지요~
우리아이는 5세부터 영유을 보냈어요 영유입학전에서 고고기글스문화센터수업1년과
엄마표로 삼성영어시작, 노부영 문진영어동화책등과
까이유나 위씽등의 비디오도 자주 보여주고 했었어요 ~
그래서인지 영유 1년차때는 너무 재미있게 다녔어요 숙제도 쉽다하고요~
그런데 영유 2년차되면서 문제가 생겼어요.
원래 slp가 숙제가 많다라는 소문은 들었는데 숙제량도 양이지만 난이도가 확~올라가서
아이가 숙제할때마다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하루하루 매일소리지르게 되고 심지어 손까지 올라가게 되어 아이를 울리게하고-.-
엄마인저나 아이 둘다 숙제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답니다.
쓰기도 많고 단어도 어렵고 엄마가 안알켜주면 workbook도 풀기힘들고..
그래도 한번들어간거 중도포기하면 죽도밥도 안될것같아 꾸~욱 참고 보냈어요
그런데 2년차올라가고 2달도 안되서 담임이 reading이 다른아이들보다 좀딸린것같다고
따로 지도좀 해달라는거예요
누구누구는 ##하고 누군2가지나 한다면서... 거의 홈스쿨등의 과외를 시키라는 소리로 들리더라구요
너무 속이상하더군요-.-
제가 영유를 보낸건지 벌써 학교를 보낸건지 한동안 착각까지 했답니다^^
그래서 저두 스토리랜드를 시켰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희가 서울로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아직 1학기도 마치기전에 7월 다음달에 이사를 가네요~
아이는 벌써 "엄마 나 한글유치원 갈래~" 하더군요.
그래서 유아스포츠단에 8월에 수영테스트 받아볼려구요 통과되면 9월부터 다니게될것 같아요
문제는 영어입니다~~~
아무리 유치원(스포츠단)에서 영어을 수업받는다해도 따로 안해주면 그동안
영유에서 했던 1.5년간의 고생?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건 아닌가해서
기존에 하던 시사스토리랜드는 계속하고 또다른거 영어학원(gnb등)이나 윤선생(파닉스)를 할까
아님 전화영어..지금 엄청 고민중이랍니다.
아직 우리아이가 방문수업타입인지 학원타입인지 감이 안잡혀있어 더더욱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gnb는 6세반이 3명이나 수업하고 있다하고 이보영은 2명이 파닉스 수업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밖의 학원은 아직 잘모르겠어요 어떤학원이 있는지조차....
그래도 영유다녔다고 영어는 잘알아듣고 말하는것도 제법인것같은데 이상태에서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선배맘님들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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