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과 윤선생을 병행한 맘입니다.
지금 1학년 남자아이고요.
튼튼 2년을 하고 튼튼에서 부족한부분(파닉스)을 보완할까해서 윤선생을 병했어요.
지금은 튼튼 5단계하고 잠시 쉬고 윤선생만 하고 있습니다.
윤선생도 파닉스 다 마치고 회화단계로 잠시 쉬고 리딩연습하려고 하는데
튼튼한게 있어서 문장은 잘 듣고 잘 따라합니다.
근데 제가 고민이 생긴것이 여기 맘들도 말한 부분이지만 윤선생이 숙제 부분이 많아요.
회화가 재미있다고 해서 지금 들어 왔는데 책 숙제와 인터넷 녹음을 하고 있는게 빡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체계는 확실히 잡힐거 같은데 영어가 이렇게 힘든가보다라는걸 먼저 알려주는거 같네요.
튼튼은 재미위주로 즐겁게 했는데요.
애도 그냥 재미있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그냥 하는거 같고요.
그래서 하루종일 고민하다 파닉스는 마쳤으니 다시 튼튼으로 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튼튼을 끊고 듣기 말하기가 많이 허전했지만 숙제가 많아 애가 안 되보이더라구요.
애는 둘다 다 하자고 했고요. 근데 욕심 부리다 어느쪽도 안될거 같아 하나 그만하고 윤선생만 했고요.
어찌됐든 영어가 단기간이 아닌데 혹시 내가 애를 넘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요.
지금은 리딩을 해야하는데 선생님도 회화(토비)를 하자고 하셨고요.
전 재미있게 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 여기에 글올립니다.
다시 튼튼으로 가서 듣기 말하기 연습하면서 단계 낮은 리딩책부터 집에서 같이 할까하고요.
아직 초등이고 늦은것도 아니니 그냥 이대로 가다가 읽기도 되고 어느정도 될때쯤 학원으로 보낼까하고요.
맘들 조언 부탁합니다.
혹시 낮은 단계 재미있는 리딩책 추천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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