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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23번째

  • 몽땅연필
  • |
  • 2013-02-19
65

 

2011년 가을 SQR을 # 1 을 시작으로  # 50 까지

또 북클럽3기로 이사와서 다시한번 #1에서 #50까지 롸이팅 교재와 함께 하고

또 2012년 12월 4일 SS반 첫날이 문을 열고

벌써 두달하고 보름이 지나갑니다.

정말 돌아보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전 한참 뒤에 대문지기 순서를 찜해 놓은 것으로 생각되는데 언젠지 기억도 못하고 있다가

불현듯 2월 중순이후였던것이 떠올라서 막 옛날글들을 뒤적거려보고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ㅎㅎ

대문열게 되어서 정말 다행~~~

어찌보면 별 할말없는 어찌보면 밤새도 모자랄것 같은 <영어진행기>로 대문엽니다.

 

짧게 해주셔도 길게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요즘 게시판이 좀 한가해서.....쬐금 걱정이네요)

 

규빈이는 어렸을때 노부영과 함께 한걸로 기억합니다.

딸하나였으니 씨디도 듣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쑥게시판에서 액티비티도 쬐금 하고 그랬습니다.

영어 비디오 까이유, 티모시, 리틀베어 이런거 보구요. 

1학년때 문화센터에서 하는 런투리드수업을 들었습니다. 이제 영어에서 학습이 시작된거 같아요. 

2학년 봄에 영어서점에서 주1회 40분하는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 영어서점에서 1년정도 들으니 선생님들이 영어책으로 수업을 하는 영어학원을 하시게 되어

그곳에서 수업을 받았어요. 마찬가지로 주1회. 쭈욱 지금까지...

어스본영리딩, 책읽고 내용파악하고 그런거였던거 같아요. 2학년때 리터러시 1, 3학년때 어스본영리딩, 4학년때 매직트리하우스, 5학년때 뉴베리 쉬운거 몇권, 6학년때는 3개월 니트 스피킹, 3개월 니트 롸이팅, 6학년여름정도부터 원어민 선생님이랑 디베이트, 롸이팅  이렇게 해오고있네요. --> 너무 복잡해 보여요. ㅎㅎ

4학년 매직트리하우스 할때까지만 해도 규빈이는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어요. 그냥 수업하는 책을 놀때나 밥먹을때 씨디듣고 그냥 소리내서 읽고 거기서 내주는 숙제 열심히 해가고 했습니다. 숙제는 컴프리헨션 워크시트 와 매직트리하우스부터는 북리포트를 썼습니다. 한반에 많아야 6명 적으면 두세명도 수업을 했었는데 숙제를 제대로 해오는 친구는 거의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들 학원과 같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모두 떠나간걸로 기억하고요. 5학년이 되면서 학교에 영어도서관이 생기고 몇년동안 시들했던 쑥쑥에 다시 들락거리면서 그간에 너무 안했구나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 같아 이것저것 챕터북을 빌려서 듣기와 읽기를 했어요. 정말 잡다하게 한것 같아요. 저희는 집듣보다는 주로 밥먹을때와 차타고 이동할때 영어씨디듣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SQR을 게시판에서 보게되고 이렇게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마음껏 물어보시고 정성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SS반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오고 있는지 풀어주세요.

 

마침 규빈이 4학년때 매직트리하우스 읽고 독후활동했던 것들과 다른책 독후활동 몇장 찍어 올립니다.

그때도 여러가지 형식으로 했네요.

그냥 줄거리요약한것도 있고 <TIME FOR MAGIC TREE HOUSE>라고 신문을 만든것도 있고요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 거기에 매직트리하우스에서 익힌내용들을 넣은것도 있고요.

 

 

이번주 공통과제 단어입니다.

 

bounce,  breath,  bridge,  broke,  broken,

 

brought,  bubble,  building,  built,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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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21
답댓글

초6 Selina

에공~~저번주 한주는 완전 빼먹은 셀리나예요

아이는 했는데 제가 설지내고 와서 후유증이 앓느라 만사귀차니즘에 빠져서는 숙제도 못올렸네요.

규빈이 어제 졸업했군요

축하해요~~~~~~~

저흰 15일날 했네요

그런데도 전 왜 중1이라고 쓰고 싶지 않은건지....

입학하기 전까지 그냥 초6으로 할래요

 

항상 규빈이 활동보면서 내공이 장난아니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동안 다져진 것들이

탄탄하군요

몽땅연필님께서 아이를 참 잘 이끌어 주신것 같아요

 

저희 이야기를 해볼께요

5살때쯤 좋은이웃덕분에 동갑내기 아이들이 모여서 품앗이처럼 놀이로 영어를 한게 처음이었어요.

4개월정도 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이사가느라 더이상 못하고 아이들이 영어는 놀이구나

라는 인식정도는 심어줬던것 같아요

이사간곳에서 다행으로 영어서점에서 하는 런투리드 수업이 있어서 들었는데

이때는 오히려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으로 느꼈는지 싫어해서 아주 긴시간 영어의 세계와는 단절하고

한글책만 읽었어요. 가끔 영어책으로 읽어주려고 하면 한국말로 해달라고 할정도로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엄마만 마음이 급해서 쑥쑥 들락거리다가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3학년 9월부터

한줄짜리부터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네요

그때 리더스반에 합류했어요. ort의 주인공 캐릭터를 자기들과 동일시해서인지

ort를 1단계부터 11단계까지 마르고 닳도록 봤어요.그외에 아주짧은 그림책부터 네이트더그레이트,매직트리,호리드헨리,An i can read, 스텝인투리딩, 캠젠슨시리즈,주니비...잘 기억이안나네요.

집중듣기반,문법반거쳐 SQR반으로 이어지며 학원쪽엔 관심끊고 오로지 쑥쑥표로만 진행했구요

방학때 온라인 테스트나 주변 학원에서 테스트는 봤는데 썩 나쁘지는 않아서 셀리나같은 경우는

지금도 쑥쑥표로만 진행하고 있어요.

요즘은 주변 친한 분들께 영어책 읽기가 정말 좋다고 권유하긴 하는데

다들 쉽지 않은지 지속적으로 하는 집들은 없더라구요

여전히 셀리나 영어가 걱정이지만 중학 처음 시험결과 나올때까지는 그냥 쑥쑥표 진행하려구요

기준점이 높지 않아서인지 저는 셀리나 영어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셀리나는 뛰어난 아이는 절대 아니지만 엉덩이힘이 강한 아이라 꾸준한 면이 있어서

이대로만 가도 되겠다 싶어요.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면 그때서나 학원 고민하려구요

SS방 동생,친구들 보면 정말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가 많던데 흔들리지 마시고

쭈~~~~욱 가셔도 후회 안하실꺼예요.

 

 써머리는 The last holiday Concert 14과 까지 했구요.

공통과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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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0 17:08
셀리나 졸업축하해요~
중학교 생활도 항상 즐겁기를,,
레이보우님 글보니까 많은 위로가 되네요..
영,수 뭐든 한가지는 엄마표로 이끌고 싶은데 팔랑귀와 조바심이 때때로 불안함을 몰고 온답니다ㅠ.
셀리나 3학년 가을부터 시작했는데 이렇게 견고하게 성장할 수 있군요^^
ss반 아이들 정말로 대단합니다~
엉덩이힘 강한 셀리나의 성실함이 반듯한 글씨에서도 확~느껴집니다.
후배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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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7:35
3학년이 되서 시작한 셀리나의 영어...
셀리나의 진득한 엉덩이의 힘일까요? 아님, 레인보우님의 노하우의 힘일까요?~
아무래도 엄마와 딸의 합작품으로 지금의 셀리나가 있는거겠죠?!~~~
늦게 시작했지만 전혀 걱정없는 오히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셀리나의 영어..
계속 화이팅입니다~ 글구, 셀리나,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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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7:38
셀리나가 3학년부터 영어를 접했다니... 더군다나 영어를 거부하던 아이가
와 진짜 놀람의 최고상이네요~
역시 적기란 없는거구 어찌보면 본인의 의지가 조금은 좌지할 수 있는
초등때 시작하는것이 좋을것도 같구요.
제대로 실력을 갖춘 셀리나에게 기립박수를 짝짝짝짝.....
레이첼은 진행중이니 차지하고라도 울 둘째를 생각하니
너무 너무 안심이 되며 희망이 샘솟네요 ㅎㅎ
저도 엄마표 외로워 지인들께 같이하자 해봐도 한사람도 엄두를 못내네요.
그래도 이제는 쑥쑥에 친구들이 많이 생겨 지금은 외롭지 않아요.
쭈~욱 가도 후회안할거란 이말 너무 좋아 꾹 믿어봅니다.
셀리나, 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앞으로 빵빵한 하트모양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날이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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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20:02
셀리나,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둘 한꺼번에 교복 사입히려면 정말 만만치 않겠어요.
이제 마지막 초등생활도 지나가고 너무 서운할것 같아요.
셀리나도 늦게 시작한거에 비함 실력이 출중하네요.
엉덩이가 무거운아이라 중학교 가면 더욱 더 빛을 발할것 같구요.내면에 강한 에너지를 품고있는아이 같아요. 셀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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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0 21:36
샐리나 졸업축하합니다~~(제임스두요~)
샐리나가 영어를 싫어햇다니...안믿어지는데요 ㅎㅎ 그러면서 다행이다 싶기도해요
프린스도 그럼 기대를 ^ ^
사실 아이들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믿고 기다려주는 ss반 맘들도 정말 대단하신듯해요
살짜기 그 노하우가 더 궁금해지는 1인입니다
레인보우님의 샐리나에 대한 믿음에 제 믿음도 보탤께요
샐리나 중등도 접수해버리렴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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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0 23:07
레인보우님 글 보면 셀리나가 참 진중한 아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셀리나 진행기가 젬마와 비슷해 셀리나를 보면서
젬마의 2~3년뒤를 가늠해보았어요... 흐뭇한데요..ㅋㅋ
그래도 중학교에서는 엄마표로 진행해서 이쁘다고
특별한 시험지를 주는게 아니니
교과서 잘 챙겨 첫 시험결과 후에도 줄곧 엄마표에 확신을
ss반 동생들에게 주었으면 좋겠어요..
셀리나야 부탁해~^^
ㅋㅋ그리고 젬마의 부족20% 맞아용..
젬마의 실체를 나중에 낱낱이 공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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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4:13
셀리나. 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더불어 6년동안 두명 뒷바라지하신 레인보우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주엔 왜 글이 안올라와 했어요. ㅎㅎ 같은 학년이니 더더욱 관심 집중~~~
셀리나는 공통과제도 열씸하는군요. 규빈이는 요즘 좀 농땡이를 부려서......어젠가 보더니 공통과제가 뭐야? 어...이거 재밌겠네 나도 해야지...하던데 어찌할라나 몰라요. ㅎㅎ
셀리나 진행기 너무 잘 봤어요. 제가 진행기 올리면서 반응이 시원찮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모두 열심 자세히 올려주셔서 민망치 않아 기쁩니다. ㅎㅎ
셀리나는 진짜 쑥쑥표 맞네요. 역시 책읽기 영어에서도 통하는게 맞고요.
엉덩이힘이 중학시절 더욱 빛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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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0 14:10
답댓글

초4-->5 지니

규빈이 졸업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해피한 중학생활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규빈이 진행기를 읽고,

지니 진행기는 어찌 써야하나 이리 생각, 저리 생각하다보니 하루가 지났네요,,

 

규빈이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그래,,그럼 그렇지,,역시나,,성실이 최고지,,

항상 규빈이 보면 성실함뒤에 재능이 많~이 보입니다^^

지니 영어학원을 고민하고 있는 지금 규빈이가 다니고 있다는 영어책으로 수업하는 영어학원이 궁금합니다.

거길 다닌다고 모두 규빈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환상은 품어봅니다^^

 

지니 진행기,,어제부터 고민했는데 ,,

했다고도 안했다고 할 수 없는,,그런 상태,,

지니 5살때쯤 쑥쑥에 입문했으나 지니는 노부영류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시끄럽다고,

어려서부터 소리에 민감한 아이라서 cd로 듣는 것들을 꽤 오랬동안 거부했어요,

비디오도 그렇고,,

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아닌 상태로 쭉~지내다가 재작년 여름방학때 집중듣기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책을 듣기 시작했어요, 매직트리로 시작했고, 잭파일,제로니모,A TO Z,,,

2011년 여름부터 많은 책을 들었어요,

그러다가 sqr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왔어요,

중간중간 리딩키,리더스뱅크 시리즈 했구요,,

방학때는 학원 테스트보면서 수준 확인정도만 했구요,

초1때 아는 아는 언니랑 잠깐 공부한거,초2때 영어학원 3개월 다닌게 다예요,

학원비를 아껴서 그런가 실력도 겸손해요^^

 

영어공부에 소극적인 지니가 스스로 하는 딱 한가지..리틀팍스예요,

물론 가끔이지만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대견해요,

 

지니는 어제로 시리즈 다 끝났어요,

room one, janitor's story 써머리 올렸어요,

시리즈 끝난 소감도 적었는데 no talking, report card, frindle..순서로 재밌었다고 해요,

꼴등은 a week of the woods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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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29
영어실력이 겸손하다는것에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정말 잘하는 친구 지니인거 아는걸요
저흰 4학년때 이런거 꿈도 못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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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6:25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건 아무것도 없죠?~~~
친구들 영어 진행기를 보고 있으니, 우리 친구들은 어쩜 이리도 잘 앍고 잘 쓸까?~
궁금증이 한방에!!~~~ 해결이네요~
꾸준한 책읽기~ 흘려듣기~집중듣기~
과제를 이리 잘 하는데, 영어실력이 겸손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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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7:26
오리친구님 지니의 실력으로 겸손이라고 하심 흑흑~~
지니를 보며 어떻게 이렇게 지구력도 좋고 실력도 좋고 글씨도 예쁘고
감탄사 연발이였는데요~
표현의 차이같아요~
완성도를 보고 오리친구님은 "한것도 안한것도" 이렇게 표현으로 해주신거고
저 같은 경우는, 내용면에서야 어쨌든 들춰본것은 했다치고 ㅎㅎ
영어학원을 염두에 두시고 계시군요~
너무 잘하고 있는 지니인데~ 어떤 부분때문인지 궁금하네요.
레이첼은 스피킹 때문에 좀 고민이 되기도 하거든요~
지니도 시리즈 마무리 됐네요~
너무 수고하고 애쓴 지니 너무 축하해요~
오리친구님도 지니숙제 잘 올려주시고 정성스런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 계획은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참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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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20:11
지니 앤드류~다 마쳤네요^^
축하해요~~마친소감까지 쓰고기특하여라~
지니가 겸손한 실력이 아니라 오리친구님이 넘 겸손하신거에요~~
모두들 실력이 쌓인이유를 보니 역시 많은책들을 읽었네요.
벨라가 작년에서야 챕터북을 시작했지만..역시꾸준히 책을 보는게 답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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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0 21:41
지니양 언어쪽으로 천재 아녀요? ^ ^
지니양 실력을 보면 절대 짧은 영어공부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여요
예비초 5 친구들을 보면 정말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은데
지니양도 당연 그런 친구구요
짧은 시간에 이정도의 실력이면 몇년후엔 ~~~~~~~
프린스 동생 지금부터 한번 시켜볼까봐요 ㅎㅎ
지니양 수고많았어요~ 다음 시리즈 무엇이 될지 궁금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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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0 23:20
오리친구님 나빠요..
했다고도 안햇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런상태에서
지니 실력이 이 정도면
젬마는 급 좌절 모드로 변해야하는디요..ㅋㅋ
오리친구님 글 보면서 뭐든 적기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적기를 기다려준 오리친구님 ,
또 기다려준 엄마의 기대에 부응한 지니도 짝짝짝~
시리즈 끝낸 소감도 멋지게 써내려간 지니..
젬마는 아직 긴 여정이 남았지만 시리즈 끝나면
지니처럼 마무리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하나 또 배워서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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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5:00
겸손하다는 지니 실력....겸손해도 너무 겸손하시네용~~
아까 댓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 ㅠㅠ 뭔 키를 잘 못눌렀는지....
2011년 규빈이도 그 해가 영어씨디와 책을 좀 읽기 시작했던 때였는데 찌찌뽕~입니다.
앤드류 클레멘츠 시리즈 다 마치고 소감문도 적고 지니 멋집니다.
정말 박수 보내고 싶어요. 앤드류 클레멘츠는 알고 있을까요? 한국의 모 사이트에서 이렇게
아이들이 본인의 책을 가지고 이렇게 멋지게들 독후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와서 함 보라고 하고 싶네요.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그쵸?
규빈이 영어학원은 솔직히 갈곳이 없어 계속 거기를 다닌거지 좋다고 적극추천할만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돌아보면 초2 4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장소를 네번이나 바꿨고 선생님들도 들쑥날쑥 난리였습니다. 근데 거기다니다가 다른영어학원으로 옮기기에는 너무 학습적인 부분도 많고 책읽기와는 거리가 멀어서 어쩔수 없이 계속 다니게 되었고 주1회를 학원이라 이름하기에도 너무 좀 그런거 같아서 저 혼자는 그냥 과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내용은 전혀.....중간에 매일 가는 학원으로 갈아탔으면 아마 북클럽은 못했겠죠? 요즘 저희동네도 곳곳에 영어독서관련 학원? 도서관? 뭐 그런곳이 생기더라고요.
쑥쑥에서도 운영하는 곳이 있죠? 책읽고 내용파악하고 독후지하고....뭐 그런 비슷한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꺼예요. 요즘엔 오히려 온라인상으로도 많이 있는것 같으니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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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3:50
답댓글

예비초5 / Rachel

 

와~ 규빈이의 진행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눈을 반짝이며 몰입해서 읽었어요.
규빈이의 어릴적부터 현재까지 영어이력의 히스토리가,
몽땅연필님의 많은 노력이 엿보였고 규빈이 정말 열심히 했구나 많~이 느껴졌어요.
거기에 + 규빈이의 남다른 생각, 고민이 곁들여져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의 독후로 이렇게 빛을 발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

특별한 것은 없으나, 둘째에게는 절~대 안되는 레이첼의 영어진행 한번 들어보실래요? ㅎㅎ

>>> 6세
레이첼의 영어진행은 6세에 한글공부하는 깍뚜기노트 뒷면에 인쇄되어있던
알파벳을 보고 한글과 모양이 틀리게 생겼음에 호기심을 느끼며 따라쓰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파벳을 얼렁뚱땅 몇일만에 알아버렸어요~

음원이 재미있는 그림책과 파닉스를 곁들이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 진행책들은 그림책들, 런투리드 등

 

>>> 7세
6세에서 7세 후반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했던 영어는
리더스류의 책을 줄줄읽는 결과를 보여줬고 첫 큰 성장기였어요.
드뎌 7세 추석즈음 매직트리하우스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지금생각하니 좀 너무 빠른 진행이였구나 그때 뭘알고 읽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첫챕터북을 순조롭게...왜냐? 확인절차가 없었으니까 ㅎㅎㅎㅎ
... 진행책들은 리더스류<An I Can Read, Step into Reading, Hello Reader 중 일부>,

    문진의 동화책들, 매직트리하우스 등

 

>>> 8세~10세<1~3학년>
8~10세까지엄마표에서 회자되고 있는 2~3점대 챕터북들과 곁들여 DVD시청도 같이 진행하며
7~10세까지 거의 매일 영어노출에 노력을 했어요.

계획표와 체크를 하며 제법 규칙적인 책읽기 진행이 되었고 습관을 들이고 영어책을 스스로 펼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시간들이였어요.
또 한번의 큰 성장은 3학년 10세때... 여름방학에 챕터북을 쌓아놓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더라구요

어릴때 읽었던 챕터북들을 새삼스레 재미있다고 3학년 후반에 다시 읽었답니다.
... 진행책들은 Nate the Great, Rainbow Magic, Magic Ballenia, A to Z, 쥬니비, 프래니, 베렌,  아서,

                    로알드달의 책들 등

 

>>> 11세<4학년>
한참을 책읽기 위주로 진행하던중 뭔가 부족한것을 느끼며 SQR2기를 10세 12월에 시작했어요.
그로부터 SQR, SQR복습, 롸이팅교재, 북클럽3기의 써머리의 진행등을 했네요.
... 진행책들은 Despereaux, Sarah,Plain and Tall, Andrew Lost, 제로니모, 로알드달의 책들, who~,

                    Andrew Clements시리즈 등

 

>>> 12세 현재<5학년>
3기 친구들의 진행기를 읽으며 그곳에서 레이첼의 모습이 보였어요.
그만큼 비슷한 부분도 있고 너무 닮은 부분도 있고 그동안 잘못하진 않았구나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그동안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속의 저는 머리가 많이 희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어떻게?를 안고 고민중입니다.
새로운 도전... 쓰기, 교재, 써머리까지 진행은 계속되지만 확실히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충실히 차곡차곡 임계량을 채워가고 있으리라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하는거죠 ㅎㅎ

 

*** 몽땅연필님의 글보다 길어져버렸네요~ 에궁 좀... 민망하네요 쓰다보니 ㅎㅎ

      과제는 마직막책 The Janitor's Boy까지 다 마쳤어요.

      조금은 어려웠던 미션에 끝까지 노력해준 레이첼이 너무 고맙고 대견합니다.

      오늘은 무슨파티든 해야겠어요.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친구들도 끝이 멀지 않은것 같네요.

      저희는 친구들 다 끝나고 다음 미션 주어질때까지 공통과제 하며 좀~ 여유있는 시간 갖어볼게요.

      과제는 <The Janitor's Boy 8~14, 15~끝> 진행했어요.

      언니는 피아노가고 동생이 심심하다 놀아달래요~ 저 좀 이따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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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32
레이첼 진행기 읽어보니 역시...
저희 3~4학년에 한걸 7살때 다 했네요
꾸준함을 따라갈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요
써머리 과제 다 끝낸 레이첼에게 박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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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6:32
레이첼의 읽기 실력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바라..
읽기실력이 롸이팅에서도 크게 빛을 내네요~
부모 눈에는 항상 뛰어난 것보단 부족한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니~~
하지만 조금씩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기에 계속 발전을 하는게 아닐까?~싶어요~
근데, 레이첼의 과제 보면 제 눈엔 부족함이 안 보이는디~~^*^
위에 레인보우님과 찌찌뽕이어요~
어~ 지금 큰맘님 컴퓨터 앞이시군요~ 반가반가~
레이첼의 진행기는 진행 시기별로 써머리 굳입니다~ㅎㅎ
앨빈과 다르게 쓰실 진행기가 풍성함때문이죠~
앨빈형 에릭~ 3월부터 14기 자기주도 학습방에서 활동하려구요~
영어 실력이야 앨빈과 함께(에릭초2)시작 했으니 대동소이구요~
앨빈보단 언어감각이 조금 더 괜찮은거 같아요~ (ㅋ~제가 큰아들바라기여요~)
미션수행은 지금까지 쭉~함께 하고 있는데,
처음에 자기학년 친구들이 없다구..앨빈 것만 올리라구...
큰놈이 엄마완 다르게 좀 예민혀요~~
그러다보니 coming out 타임을 놓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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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0 17:19
큰맘님은 기억력도 좋으셔라,,
진행기를 나이별로 읽으니 한눈에 들어오네요..
레이첼은 어려서부터 영어와 꾸~준~히 친하게 지냈네요,
그랬으니 지금의 반짝이는 레이첼이 있겠지요?^^
레이첼 앤드류 클레멘츠 시리즈 완등 축하드려요~
즐거운 파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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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20:24
레이첼의 성실한 진행기를 봐왔기에 지금 많이성장한 모습이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되요.
저도 벨라가 한글책처럼 영어책을 재밌다고쌓아놓고 봤으면 좋겠네요.그런날이 있을지...

요즘 벨라가 sqr다시 하고있어요.처음 했던것과 비교하니 엄청 차이나네요~다음에 기회되면 비교체험 시켜드릴께요ㅎㅎ

폰으로 쓰려니 제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
여하튼 레이첼은 너무너무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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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0 21:44
큰맘님 진행기 어디 기록해놓으신거여요~~
와 레이첼의 진행기 여기서만 보기엔 아까워요^ ^
파티는 하셨나요~
이번 시리즈 끝낸 친구들이 많군요
다들 다음 교재는 어찌 하시는지 궁금하구요
레이첼의 수고많았고 정말 잘해줬어요~~
다음 교재도 잘 해나갈거라 믿구
5학년 친구들 다들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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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0 23:37
늘상 탐나는 레이첼..
젬마랑 진행기가 거의 복사수준인데
실력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아니라고 하실껴죠??근데 제눈에 차이가 나도 너~무~나!^^;)
오늘밤 전 찐한 커피한잔 마시며 고민에 빠질 것 같아요..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을까?하면서 여기저기 서핑을..ㅋㅋ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가 있을때마다 ss반에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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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5:06
저보다 길게 쓰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진행기가 다들 궁금한데 물어봐도 대답하기도 민망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다들 성심성의껏
감사하게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레이첼 진행기...초게로 옮겨야할듯 해요. 우와~~ 7세에 매직트리입문을...저희는 한글책으로 1학년때 읽었던거 같은데...
레이첼도 써머리 이제 다 마쳤네요. 축축축 축하해요.
둘째는 절~대 못하신다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저희집에 불쌍한 둘째를 생각하면서...ㅎㅎ
오늘 급히 댓글 다느라 꼼꼼히 잘 읽지도 못했습니다. 다시 천천히 읽고 읽어보고싶어집니다.
오늘 대문도 열어야되서 맘이 바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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