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마음이 답답하고 정말루 죽고 싶습니다..ㅠㅠ
이게 초등학생 1학년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선 저희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사립도 아닌 공립학교에 다니는 평범하리 평범한 아이입니다.
남들앞에서 나서기 싫어하고 누구에게 눈에 띄는건 무지 싫어하죠..ㅠㅠ
이런아이의 담임선생님은 엄청이나 많은 양의 공부와..ㅠㅠ 또 엄청나게 발표를 많이 시킵니다.
그리하여 아이는 스트레스에 쌓이고 있죠..ㅠㅠ
또 너무나도 많은 양의 숙제 때문에 저희아이는 학원을 한개만 남겨둔채 모두 정리했답니다.
받아쓰기한후 수행평가..ㅠㅠ
이것도 무지 힘들고 겁이 납니다.. 뭘 공부시켜서 가야하는건지.ㅠ.ㅠ
알림장도 매일 두장반..ㅠㅠ 그러닌깐.. 5페이지 되는거죠..
그거 쓰는데에만도..두시간..ㅠㅠ (저희는 알림장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집에서 알림장을 보고 적는거랍니다.. )
이러고 책은 내친구.. 바른글씨 .. 또 오늘 배우고 온것중에 못한건 오답노트.
시험보고 온것중에 틀린거 오답노트..ㅠㅠ 이게 하루의 일상입니다.
매일 전쟁아닌 전쟁이죠..ㅠㅠ
오늘은 전학을 고려중입니다.. 아이가 너무나도 힘든것 같아서요.
웃으며 무시하면서 다니기엔.. 전 용기도 힘도없는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들지만..ㅠㅠ 도저히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맞는 삶일까요??
매번 저도 저에게 묻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는것 같으냐구.ㅠ.ㅠ
하지만 아이도지쳐가고 있는듯 합니다.
저희반에 어떤아이는 벌써 흰머리가 났다는군요.. 강남도 아니고.. 강북인데..ㅠ ㅠ
어떤게 정답일까요??? 포기를 가르쳐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아이들은 따라가고 있으니 무조건 하라고 보채는게 답일까요??
전 뭐가 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좀 주세요.. 아니 위로도좀 해주세요.. 힘이 없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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