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캠핑 준비물에 관한 글 올렸던 맘입니다. 참 오랜만에 부엉이 소리, 딱다구리소리(그 바람에 잠은 다 달아났지만요) 등등을 들으며 잠을 청하고 화로불에 불장난도 하고 마쉬멜로우도 자기가 구워먹겟다고 하고.... 참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링링님, 할아버지님이하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아이에게는 니가 해야 할 일을 집중해서(늘 제가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잘 해왔기때문에 캠핑을 데리고 가 주었다고 했지요. 아이 왈 제가 공부를 잘 해서요?
나 : 아니, 지언이가 할 일을 잘 해왔기때문이야. 공부를 잘 하면 좋겠지만 자기가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게 더 중요하거든..(이렇게 안심시키고 ㅋㅋㅋ)
아이는 늘 아침에 1시간 정도 집듣과 수학문제풀기, 한글 동화책 집듣을 하고있어요. An I can read 집듣끝나고 읽기도 시키는데 제법 읽네요. 줄줄은 아니고 더듬더듬하지만 만족해요. 근데 언아이캔은 1단계와 2단계간의 갭이 좀 크네요. 2단계로 넘어가기전 베렌슈타인 베어스(영타싫어요)하면 어떨가 싶은데 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다른 좋은 책도 같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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