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울고 불고 하는 꼬마에게 학교가지 말라고 하고, 저는 출근했는데, 애 아빠가 가라고 해서 허겁지겁 갔나 봅니다.
이유는 밥먹기때문(오늘도 40분 이상 소요) 입니다.
일전에 6:40 기상, but 지각 이라고 쓴 꼬마 엄마입니다.
3월 입학때부터 밥먹는 문제 때문에 학교안보낸다, 옥신각신, 협박, 회유,경품 등 온갖 방법을 써 보았는데 역시 안되네요. 정말 굳은 결심으로 내일은 안보낼까 하는데, 그 교육적 효과나 훈육 방법에 어느 정도 먹히는지요?
자주 협박만 해서 벌써 아,,,말로만 하는 구나 ....하고 알아차린것 같아서요.
학교 선생님 말씀도 급식 늦게 먹는 5명 중 하나이고, 당연히 소식하고, 키도 맨 앞줄입니다.
내 아이다 생가하시고, 좋은 의견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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