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주신분들께 정말로 정말로 사죄를 드리구요
tv에 이어 컴까지 없애버리고 싶은 요즘입니다
댓글주신분들께 정말로 정말로 사죄를 드리구요
tv에 이어 컴까지 없애버리고 싶은 요즘입니다
수학 고수는 아니고 저희 집 작은 녀석이 왼손잡이입니다
지금은 아닌 데 어릴 때 보면 뭐든 반대방향이었어요
쓰는 글자 방향도 왼쪽으로 쓰고 ㄹ을 쓰면 뒤집어서,,,
뭐든 거울을 보듯이 쓰기에 도대체 얘 눈에는 뭐든 반대로 보이나 보다 했어요
장점이라면 도형을 정말 잘 보더라구요
뒤에 숨어 있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입체적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싶어요
세상은 오른쪽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자신은 왼쪽으로 보이니 양쪽 다 잘 보이는 거 아닐까 ,,,지극히 제 추측입니다
순차적인것은 꼭 작은것에서 큰 순서만이 아닙니다.
큰것에서 작은순서로 생각하는 것도 순차적인것입니다.
아이가 5와 25의 합을 25+5로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큰수에서 작은수만큼 더해나가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리 생각할수도 있지요.
그리고 1 에서 10까지의 짝수를 생각할때에
문제에서 작은수부터 쓰라는 조건이 없는한 큰수부터 쓰는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큰순서나 작은순서가 아닌 뒤죽박죽 쓰다보면 빠뜨릴수 있으니 주의를 줘야지요.
아이가 생활계획표를 시계반대방향(왼쪽에서 오른쪽방향)으로 만든것은
오히려 왼손잡이라면 시계방향(오른쪽에서 왼쪽방향)으로 쓰는게 편할텐데
노트에 필기를 할때나 책의 글씨방향이 왼쪽에서 오른쪽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그리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왼손잡이가 아닌데도 그리 만들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시계방향에 관한 문제는 아이에게 한번 생각해보게 하세요.
만일 시계방향을 한방향으로 정해두지않으면 어떤일이 생길까?하고 물어보세요.
아마 집집마다 방향이 다른 시계를 사용하게 되면 불편한 일들이 생길거라고 짐작할거예요.
그다음 왜 시계방향을 지금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정했을까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그 이유에 대해선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이 추측을 할수는 있다고요.
"시계를 발명하기전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을 알기위해서 해시계를 사용했단다.
해시계는 이집트에서 제일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집트가 속한 북반구에서 해시계의 막대그림자의 방향이
지금의 시계방향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생겼기 때문이란다."
아이가 왼손잡이인것을 너무 문제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그런 고정관념이 아이에게 전이되어 아이의 자유로운 생각을 위축시킬수 있습니다.
아무 걱정할일 없어 보이십니다.
비슷한 입장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요. 우리딸도 왼손잡이인데 비슷한 성향이네요. 수학 정답을 순차적으로 쓰지 않고 뒤죽박죽 씁니다. 그래도 답은 틀리지 않는데 꼭 순서대로 써야 정답인경우가 있죠. 그럴땐 설명을 다시 해주곤 하는데 저희 아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왼손잡이 공통성향인것 같아 웃음이 나네요.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창의적인것이 장점일수 있어요. 저희 아인 뛰어난편은 아니지만 그런것들땜에 영재교육대상이 된것 같아요.(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될수있으면 순차적으로 써라고 잔소리 하지만 아인 왜 그래야하냐고 덤비니 가끔은 윽박지르기도 합니다. 이점은 반성을 하고 있지요. 지금4학년인데도 그래요. 그래도 아직까지 그런것 땜에 오답은 없었어요. 차츰 나아지겠죠.
팝송을 이용한 딕테이션~
팝송 딕테이션 자료(엄마도 읽자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