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를 하다보면 자주 지칩니다. 아이에게 해주고 있는게 정말 잘 하고 있는지
주위의 엄마들 어디어디학원이 좋다 누구네는 뭘하더라하면 귀가 솔깃해지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를 붙들고 이야기만 들어주고 함께 웃어주고만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해야할것체크하고 있을때 누군가 그래 너 잘 하고 있어하고 어깨를 두드려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할때도 많구요
3학년4월쯤 아이가 학교에서 다녀와서는 학교에서 영어학원다니는아이와 다니지않는아이를 조사하는데
"엄마 영어학원안다니는 아이는 나밖에 없었어"하고 말하더군요
그때 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 아이친구와 함께했던 리더스에요

저는 리더스를 가지고 이렇게 했어요...
먼저 한달 스케쥴을 먼저 짜서 아이에게 주고 매일듣고 들을때마다 스티커를 붙이도록했어요
매일들으면 단어가 쉽게외워지거든요
그리고 단어장을 세칸으로 나누어 첫번째칸에는 단어를 써주고 두번째칸에는 아이들이 뜻을 유추해서써보도록하고 나머지칸은 문장을 만들어보도록했습니다. (여기서 만든문장은 그냥 잘했다고만 했어요 절대 고치지 않았어요 처음 건드려보려다가 아이가 싫어하는 모습이 보여 절대 건들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책을 소리내어 읽도록 했어요 Fiction과 Nonfiction이 함께 있는 책이라 앞에것은 실감나게 뒤에것은 또박또박 의미전달이 잘 되게 읽게 했어요. 그리고 책에있는 내용과 관련된 지식적인부분을 재미있는 자료를 찾아준비해 이야기 해주었어요 여기서 집에있는 아이책 인터넷이 무지 도움을 주었지요
그리고 워크시트몇장풀고 책만들기도 하고 게임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칭찬과 격려가 필요해 또 몇자 올려봅니다. 저 잘했죠 칭찬좀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팝송을 이용한 딕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