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모은 자료인데요.
주변에서 명문대 보내시거나, 아이들이 잘 자란 집
그런 분들이 해주신 이야기에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1. 공부를 취미처럼 놀이하듯이 하게 해보래요.
너무 어려운 주문 같은데요.
여기 쑥에서도 항상 저학년, 초등시기에는 그래도 영어를 즐겁게 할수 있는 시기라구요. 멘토분들이 말하시죠.
공부에 대한 좋은 추억.
이게 꼭 필요하다고 해요.
고학년 올라가면
초등 5학년 가서 수학이 어려워지죠.
이때는 정말 수학 포기하면 안되거든요.
그런데 고학년만 돼도 영어가 안돼있으면 마음이 엄청나게 초조해집니다.
그러면서 영어도 안되고 수학에도 올인 못하면서 아이가 힘들어지죠.
그래서 반드시 저학년에는 시간의 50%를 영어에 올인하라고 하네요.
(참 헷갈렸던게 저학년 와이즈만이나 씨매스 이런 사고력 수학이요. 안해도 된다고 해요. 저학년 수학은 어려워봤자, 자연수와 몇개 없다는 거죠. 이때 영어에 시간의 50% 올인. 흔들리지 마세요. )
그런데 그게 지겹거나 마지못해 엄마의 강요에 의한거면
그게 학원 다니면서 마지못해 시간 떼우기면
안된다는 거죠.
영어에 대한 좋은 추억.
단어 워크북을 시키는 이유가요.
우리집은 듣기를 많이 해왔어요.
이 듣기라는게 들리는 것만으로도 참 크더라구요.
그런데 이젠 쓰기와 북리포트 이런걸 시켜보는데
단어를 모르면 이거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거에요.
근데 단어를 안다는게 그냥 테스트 통과를 위한게 아니라,
적재적소의 말하기와 쓰기에 자유롭게 인용할수있는 그게 목표가 돼야할듯.
저도 단어외우기보다는, 그걸 인용하려면,
아이들 책을 보면서,
그 주인공으로 역할을 맡아서 책 이야기를 영어로 말할때
그 오늘 외운 그 단어를 쓰고 말하게 하거든요.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그 단어는 내것이 되는 거죠.
이건 저도 힘들어요. 제가 가르치지도 못하구요. 아마 책읽기나 영화보기에서도
그런 단어들이 반복되니 좋은거 같애요.
전 우리 애가 쓰기에 강했으면 좋겠어요.
이건 그냥 제 의견입니다.
2. 아이가 이과성향인지
문과성향인지 지금부터 관찰해보래요.
이과성향이면 과학이 중요하구요
문과 성향이면 사탐, 제2외국어 등이 중요해지구요.
초4정도에 공부가 좀 어려워지면 얘가 공부쪽인지 아니면 예체능 쪽인지, 얼른 방향을 전환하라는 거죠.
이런걸 관찰해서 방향을 정해주지않으면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그러다가 이거 저거 다 하다가
이거 저거 다 그저 평범한 아이가 돼버리는 거죠.
우리 큰애는 과학쪽에 관심이 높아서 저같은 경우는 한국어로 된 과학책, 탐구책, 과학자 이야기들을
끝없이 제공해주구요.
3. 이과든 문과든 한자공부를 시키라고 합니다.
국어도 한자 과학이나 사탐에 나오는 용어들이 전부 한자어가 많다는 거죠.
그럼 급수따기 열풍이 부는데요.
초4에 2급인가 따도 6개월 뒤면 다 잊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죠.
그래서 급수따기 열풍에
휩쓸리지 마시구요.
이 한자가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다양한 어휘확장에 힘쓰라고 하네요.
영어나 한국어나 누가 더 많은 어휘를 알고
그걸 적절하게 쓰고 인용하고 말할수 있어야한다구요.
중학교 올라가면 국어에 정말 힘써야하는데요.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선 비문학, 문학작품 읽어줘야하고
국어 언어영역만큼 방법도 없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어려운 과목이 없다네요.
한자급수따기가 아니라, 우리말 속에 나오는 한자의 뜻을 잘 알도록 신경써주라네요.
이 언어영역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막상 고등학교에서는 언어영역 점수 올리기가 정말 너무나도 어렵다고 합니다.
한자 안되면, 국어도 안된다네요.
4. 초등 5, 6학년 정도가 되면,
영어면 영어,
수학이면 수학.
특기를 만들어주래요.
그리고 고1정도가 되면 이과 문과로 진로를 정해야하는데
엄마들이 헷갈리는게 우리 애는 수학을 좋아하는데
얘가 하면 될텐데 점수는 안나온다........
이건 수학을 못하는 것이니 받아들이라구요.
결국 수학이 진로를 정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때는 현실적으로 적성보다도 아이의 성적이 보여지는 현실에 주목하라고 합니다.
성적을 정확히 받아들이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5. 영어 말하기가 12-13세 이때 참 중요하고 이 시기가 지나면 어려워진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을거에요.
원어민 만나기 어렵다면,
같은 디브디 반복해서 보는데요.
맨처음엔 자막 틀어서 내용 다 이해하고 본다.
그 다음엔 자막 가리고 본다.
그 다음엔 주인공 대사만 같이 따라한다.
반복한다.
이렇게 해보라네요.
이렇게만 하면 지난번 글에도 썼지만 나이가 들면서 읽기 능력은 충분히 높아져요.
그런데 말하기는 중학교 올라가면서 시험영어 문법에 독해에 열공하니
듣기나 말하기는 정말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저학년에 듣기 열공.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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