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을 알고 본격적인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이제 10개월 조금 넘었네요 ^ ^
2008년 8월 9일 .... 엄마표 영어의 시작일입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아이라 3학년 올라가면 시작하겠다고 생각했었고 아이와도 그렇게 약속을 했었지요.. 그런데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조카가 챕터북을 읽는것을 보고 약간의 충격이랄까....
또한 울 아들은 1학년때 너무 힘들게 학교 생활을 해서 공부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었습니다
그저 학교에서 오늘은 벌 안서고 잘 지내고 왔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엄마표 1년될때 나름 정리해서 진행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쑥 이벤트도 있고 겸사 겸사해서 간단한 진행기 올립니다
처음시작은 학년이 2학년임에보 불구하고 영어에 대한 기본이 너무 없어서 ort 2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ort 2단계를 할때 듣고, 이해는 했으나 읽기가 되지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2학년 2학기부터 학교 방과후에서 파닉스를 3개월 더 공부하면서 엄마표와 함께 진행을 했습니다
최근 집중듣기하고 있는 책은 스타터, 프래니, 월드컴, 내셔날지오그래픽입니다
스타터는 재미있게 2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로켓과 비슷한 수준같았고, 만화 형식으로 가볍게 보기는 좋은듯합니다.
프래니는 아이가 기존해 접했던 책보다 집듣시간이 꽤 길더라구요. 번역서는 시리즈중 1-2권만 접해주고 나머지는 번역본 보지 않은 상태에서 집듣을 했습니다. 조금 어려워는 했으나 재미는 있다고 합니다
월드컴은 꽤 맘에 드는 명작책입니다. 어스본영리딩 1단계를 3번 정도 반복했었는데 ... 또 다른 맛이라고 할까...! 어스본과 비교시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어스본은 대여해서 집듣을 했었는데 월드컴은 가격도 저렴해서 35권까지 구입했습니다
현재 50권까지 나와있는거 같아 추가로 구입예정입니다
내셔날지오그래픽은 사진도 맘에 들고, 간결하고 쉽게 과학용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데 .... 소리가 넘 느려서 좀 답답합니다. 아마도 한번 읽어주고, 아이가 따라 읽도록 시간을 주는 듯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잘 따라 읽었는데 요즘은 따라 읽기 싫어합니다
매직스쿨버스리더스과 병행해서 보니 더욱 좋았습니다
여름방학때 들어가려고 미리 구입해둔 매직트리를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현재 1권과 2권만 들었는데 .... 집듣후 아이에게 물어보니 내용 파악은 되나 조금 어렵다고 합니다
아직은 무리인듯 합니다
매직트리 역시 번역본은 5권정도만 분위기 파악하라고 대여해서 보여주고 나머지는 안보여줄려고 합니다
매직트리가 어렵다고 하니 주니비, 마빈레포트. 호리드핸리, 호러블헤리를 살짝 들려줄까 생각중입니다.
울집 DVD 보기는 유일하게 매직스쿨버스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다른것은 잘 안보네요.. 주말에만 DVD 1-2편을 보고 있습니다
소리내어 책읽기는 리더스로 했었는데 아이가 좀 쉬고 싶다고 해서 쉬기 시작했는데 꽤 오래 쉬는 듯합니다
그래도 집듣 진행하다가 가끔식 읽기를 시켜보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거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소리내어 읽기보다는 집듣 중심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반복을 싫어해서 3번이상은 반복이 곤란합니다
내용을 다 아는데 반복해서 듣기가 싫다 합니다. 사실 책에 나오는 단어도 많이 모르는데 ....
단어 외우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단어뜻도 찿지 않고 ... 내용은 유추해서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의 집듣했던 책을 다시 하면 가끔씩 '아 .... 이 내용이였구나' 그때는 어렴풋이 이해하고 넘어갔던 내용을 지금 다시 하니 쉽고 정확하게 받아들여지는듯 합니다
진행기라고 올리기는 했으나 내용이 넘 없네요 ^ ^ 우리 모두 함께 즐거운 영어해요 ^ ^
쑥쑥맘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