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내심, 끈기 2. 학습자 수준에 맞춘수업 3. 자제력 4. 긍정성 5.예민한 관찰력
고양이님이 써주신 이다섯가지 벽에 붙여두고 마음에 새기면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4학년이 되면서 아이가 엄마가하는 말에 토를 달기시작하고 불만도 많아지더라구요
그또래아이들의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EBS에 나오시는 어느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는
다시한번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하고 마음을 다잡고 살고 있는중입니다.
3학년 말이 되고 겨울방학쯤 아이와 함께
흘려듣기, 집중듣기, 책읽기와 함께
Usborne Young Reading, Comprehension, Grammar, TTD(Time to Discover)를 시작했습니다.
그중 Usborne은 일단 챕터북으로 가기전 중간역할을 해줄만한 책을 고민했는데
아이가 아무래도 좋아하는 책으로 선택하는 편이 좋을것같아 선택한책입니다.
아이가 영어책을 재미있게 읽기시작하면서 리더스나 ORT의 높은 단계는 잘 읽는데
챕터북은 좀체로 손을 데지않고 듣기만하길래....
일단 책에서 나오는 단어중 60개정도의 단어를 뽑아 단어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읽기를 하기전 단어장과 책, 그리고 워크북을 가지고 오도록 했어요

일단단어를 쭉 읽어보고 듣기를 한후 한페이지씩 읽고 해석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난후 워크북을 풀었어요 워크북은 혼자서 풀었구요
워크북자체에 Audio CD가 있어요 그것도 아이가 틀고 들으며 풀었어요
처음엔 쫌 어려워하고 싫어하더니 시리즈의 모든책이 그렇듯 단어나 표현들이 반복되니
익숙해져 잘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워크북을 푸는건 별문제가 없었는데 단어인지하고 일일이 해석하는걸
처음하다보니 꼭해야하냐고 몇번이나 묻더군요 이부분에서 애먹었습니다.
이부분에서 우리아이의 경우에는 쫌 필요성이 있어 했어요
그중 The Elves and the Shoemaker을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책의 안내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 재미있구요 말풍선이 나와 약간 만화같은 면도 생각나게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중 하나죠




워크북은 이렇게 생겼어요





다읽고 마친후 예전에 읽었던 집에있는 한글책도 읽었습니다.

참 원작은 잘모르겠지만 국내에 아이들이 읽는 한글책 명작내용과는 Usborne이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어요
그부분이 재밌답니다. 우리딸역시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책을 구입하기전 적은 돈이 아니기에 그리고 실패를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이곳저곳기웃거리며봤던
제경험상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간단히 올려드려요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시간이 가고 시간이 가다보면 아이의 실력도 조금씩 올라가는것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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