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22293
양양님의 글을 읽고서......
나의 사랑스러운 세라피나는 "알아서 척척척' 일까요 아님 "왕의 제자들일까요" 아님 "날잡아 잡슈~"
어떤 유형일까요? 알아서 척척척은 아닌것 같고 "왕의 제자들 가운데 하나 일것 같은데"
욕심도 있고 동생한테 지고 못사는 것 보니 "왕의 제자"가 맞는것 같아요
5살 동생은 어린이집에서 "레터랜드" 교재로 원어민1시간, 한국인샘 1시간, 담임샘같이 워크북하기를
하다보니 언니보다 ABC를 떠 빨리 알아다고나 할까요. 물론 캐릭터 이름으로 ABC를 알았지만
언니보다 ABC를 먼저 아는체를 해대니 언나 자존심이 말이 어니었죠
작년 하반기부터 엄마가 일을 하다보니 겨울 방학에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영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강원도에 작은 면소재지라 영어 학원이
미덥지 않아 보내기 꺼려하다가 어쩔수 없이 보내게 되었는데 1월부터 약 5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3개월 파닉스반 끝나고 생활회화반 3개월째 , 영어에 자신없던 세라피나 동생한테 으시데며
"A" 어떻게 읽어? 동생 왈 "애니 애플" 하면 세라피나 왈"에이도 모르냐! 에이라고 읽는거야!"
가르치기도 하고 학원에서 배운 단어나 엄마,아빠에게 배운단어 동생한테 가르쳐주며 어느정도
자신감을 회복한 것 같아요. 진작 학원에 안 보낸 것이 후회 되더라구요
엄마표 한다고 무조건 집에서만 할것이 아니라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맟추어서 적당하게 학원도
이용하고 도시학교면 방과후 수업도, 문화센타 수업을 적절히 활용해야 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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