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 갈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탓습니다..
평소는 탈일이 없고 저는 사람많은데 구경다니는것도 싫고 .
유치원떄는 친구네 따라서 이곳저곳 은근슬쩍 다녔는데...지금은 내가 맘안먹으면 가게 되지 않네요..
아이를 키우면 멀리 여행은 못가더라도 주말에 체험활동이나 박물관 유적지 미술관 등을 찾아 다녀보세요..
기껏해야 울집은 토욜날은 주로 공원딸린 도서관에 아이와갑니다..
도서관서 책읽고 나와서 풀밭에 돗자리 깔고 책도 읽고 아이는 뛰어놀고 합니다..
그런데 참 외국 공원들 사진보면 사람들 누워서 책 많이 보잖아요..
우쨰 어른이고 아이고 그런모습 보기 힘듭니다..
식구들끼리 먹을거 가져와서 푸짐하게 먹는풍경은 보여도 아이와 함꼐 돗자리깔고 앉은모습은 보기 드물더이다....
지금쯤 그많은 아이들은 다 어디에 있을지...집에 꼭꼭 숨어있울까요?
가끔 식당가서 아이가 외국인들 사귀어서 이야기하곤 햇어요
외국인들 만나기 쉬운곳은 유적지나 박물관 입니다.... 아이데리고 가서 유물을 보기도 하고 직접 말걸어보도록 해보셔요...
놀이공원등은 연인이 많아서 적당치 않지요^^
또 한가지.. 지방이면 어려울텐데 서울 지하철은요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만나기가 비교적 쉬워요
지하철탈때 챕터북하나 가지고 타셔요.. 아이가 영어책을 읽고 있으면 영어에 관심있는 사람 누군가가 말을 겁니다.. 목적지 까지 가는동안 꼭 한번이상은 영어에 관해 누군가와 아이가 이야기 하게 됩니다
영어한번 쓸기회가 잘 없지요..적극적인맘가짐이면 얼마든지 기회를 만든답니다
외국인일때도 있고 은퇴한 교수님일때도 있고 저번에는 외국서 살다온 노신사 분이시고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면서 .. 읽는책을 들여다 보시더니 .따님이 지금은 컸지만..외국서 국제 학교다닐당시 생각이 난다며 아이를 이뻐하시더라고요....
몇달전 박물관에서는 아이가 자원봉사중이신교수님도 만나 대화하면서 교수님이 시드니에서 대학다닐떄 이야기 등도 듣고 식당에서는 영어마을 선생님도 만나고 다양간 계층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기쁨이 있지요
어제는 노부부신데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고
담정거장에서는 미국서 35년만에 한국에 관광온 가족과 이야기 하고
그집딸이 울아이와 나이가 같더이다 내외가 전부 영어로 이것저것 딸애한테 묻더이다..
지하철에서는 상대방이 더 적극적이어요...아이가 영어책읽는모습이 신기한가 봅니다..
박물관 이나 식당에서는 아이가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직접 가서 말을걸어야 하지요 눈 마주치고 헬로우
하면 10명 이면 10 다 맞짱구 해줍니다...
간혹 자기는 러시아인이라며 영어못해요 할떄도 있지요..^^
대체로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나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더 응대를 잘해주세요,,,ㅎㅎ
가끔은 아이에게 이런경험이 동기도 부여하고 슬럼프일떄 탈출구도 된답니다...물론 자신감도 up시켜주고요...
만약 지하철을 많이 탄다면 매일 실생활영어사용할수도 있답니다 ..
위와같은 방법을 써보세요....
외국인인경우보다 한국사람인경우가 더 많았어요 지하철에서는요..
머리속에만 담고 있는것보다 행동하는 지식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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