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사춘기 대비하쇼

  • 홍박샘
  • |
  • 2009-06-13
18

 사춘기 하소연

 

왔어요, 왔어. 사춘기가 왔어요.

조폭보다 무서운 사춘기가 왔어요.

조폭은 경찰에 신고나 하지요.

사춘기는 꼼짝없이 맞아야합니다.


내 인생 산다고 집나간 A군.

아빠가 방방곡곡 찾아서 끌고왔죠.

찜질방서 자면서 라면만 먹었대요.

왔어요, 왔어. 사춘기가 왔어요.


신발 질질 끌면서 꺼떡꺼떡 걷습니다.

이어폰 꼽고 껌 질질 찝으면서.

터집니다, 터져요. 이 내속이 터집니다.

왔어요, 왔어. 사춘기가 왔어요.


독립적인 인격체라 덤비는 B양.

그러면서 용돈은 왜 달래는지.

괘심한 엄마가 알아서 살라했죠.

왔어요, 왔어. 사춘기가 왔어요.


치마길이 짧아서 X꼬가 나오겠네.

말끝마다 ‘졸라 졸라’ 그게 뭔 소린지.

등짝 한대 패줄래다 이 내 몸이 참습니다.

왔어요, 왔어. 사춘기가 왔어요.


상냥하게 대하면서 맛있는 거 해줬더니

웬 일로 사춘기가 물러간 듯합니다.

공부하라 했더니 도로 쳐들어오네요.

왔어요, 왔어. 사춘기가 왔어요.


에고, 에고 왔어요. 사춘기가 왔어요.

조폭보다 더 무서운 사춘기가 왔어요.

이승기도 이만기도 사춘기 겪었을까?

사춘기 잡아가는 특수부대 없나요?

--------------

 

아직은 괜찮으시죠? 요렇게 무서운 사춘기가 곧 옵니다.

사춘기에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분출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lazy님의 주장이었습니다.

저도 몸소 경험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이쁜 녀석들이 사춘기에는 괴물됩니다.

말 잘 들을 때 공부 많이 시켜놓으십쇼!

추천 공유
  • 댓글 18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트윈맘
  • |
  • 2009-06-17 12:18
답댓글

우리애는 초4인데 벌써 제가 말좀 길게 하면 엄머 또 설교한다고 핀잔주네요.사실 넘 착하고 순했던 애라 (지금도)충격이었어요.친구들앞에서는 그런식으로 말하면 좀 창피하다고까지...어제 그 얘기 듣고 이글을 보니 웃음만 나오지는 않아요.아직 사춘기 아니겠죠?점점 품에서 멀어지는거 같아 밤마다 남편과 한숨 짓네요...부부밖에 없다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09-06-20 08:00
아직 사춘기야 아니겠지만 자존감이 생기고 자존심이 강한 아이라면 아이의 요구대로 설교를 줄이시고 칭찬해주세요. 에구, 어려워요. 정말 남편 밖에 없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연이네맘
  • |
  • 2009-06-15 01:55
답댓글

글재미있어서 웃지만 저도 은근슬쩍 자는 딸내미 얼굴 한번 더 보고 왔습니다.

지는 자고 나는 안자고,,,, 딸위해 내공쌓고 있는뎅....ㅠ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09-06-15 17:06
자는 애는 사춘기 애도 이뻐요. ㅋㅋ 딱 그 때만 예쁜 게 차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om
  • |
  • 2009-06-14 16:01
답댓글

아직 아들래미들이 어리긴하지만...넘 가슴에 와닿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읽을수 있는데 저도 남일이 안되겠지요?^^

요즘 요 꼬맹이도 반항하는데 지금은 귀엽기나 하지...나중에 어쩔꼬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허걱~~

아~~부모되는 일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백만배는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09-06-15 17:05
그래도 초등 고학년까지는 안심이니 그 전에 깊은 유대감을 쌓으셔요.
사춘기에 애가 조금 반항해도 엄마가 믿고 엄마가 조금 엄해져도 아이가 엄마를 믿는 경지에 이르도록. 부럽습니다, 아직.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8
  • 이전글 초2 영문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다음글 해석은 전혀 안하고 있는데 괜찮은지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인터넷 화상영어추천바래요
    • 뿡이맘
    • |
    • 2009-06-15
    4
  • [좌담회] 삼남매를 工神으로 키운 덤보엄마
    • 운영자
    • |
    • 2009-06-15
    81
  • 영어책 다독을 할때 궁금한점이 있읍니다.
    • 엄마표3개월째
    • |
    • 2009-06-15
    4
  • 동물,곤충,파충류나오는읽기책추천좀해주세요
    • 초코시럽
    • |
    • 2009-06-15
    3
  • 리틀크리터 reading,writing책 어떤지요?
    • 세모맘
    • |
    • 2009-06-15
    1
  • 책 속의 단어 숫자
    • 만재아빠
    • |
    • 2009-06-15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책 정보 알려주는 사이트
    • 홍박샘
    • |
    • 2009-06-15
    2
  • 저기요~
    • 간절하게
    • |
    • 2009-06-15
    0
  • 독서퀴즈대회에 즈음하여..
    • 뿡이맘
    • |
    • 2009-06-15
    0
  • 쉽고도 어려운 독해전략
    • 홍박샘
    • |
    • 2009-06-15
    2
  • 아이들 영화 MP4에 다운로드해서 볼 수 있나요
    • 솔향기
    • |
    • 2009-06-15
    1
  • [초등영어진행기] 로드맵이 되는 고수엄마
    • 수스
    • |
    • 2009-06-14
    4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