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진행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2학년이 되었지요.
집중적으로 한지는 6개월정도.
하루 3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가 책에 흥미가 별로 없어서
거의 비디오를 볼경우에만 3시간을 채우네요.
매일 듣기교재 1장씩 풀고 있고
그림책 30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듣고 있어요.
sight word readers를 작년에 떼면서 동화책읽기로 넘어갔는데
많이 들어서인지 술술읽기는 합니다.
한 6년전에 사 놓았던 neokid picture books라는 동화책으로 하고 있는데
장에 한줄있는 책으로 시작해서 20번 넘어가니까
한장에 5줄~7줄정도 있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금은 뒷쪽 책을 듣고 있어요. 읽어보라고 하면 잘 읽는데 별로 읽기를 하고 싶어하지는 않네요.
제가 질문하고 싶은것은 전혀 해석을 하고 있지 않은데 괜찮으지 궁금해요.
단어공부를 하지 않으니 스스로 의미파악은 못해요. 책뒤에 해석이 있는데 그걸로 대충 무슨내용인지만 알고 있어요.
비디오같은 것은 영상이니까 대충 의미를 파악하더라고요. 알아들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요.
해석않고 자막 가리고 보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해도 될지요.
그리고 읽기 레벨이라고 하는 것이 의미를 완전히 파악하고 읽느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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