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남자아이의 아빠입니다.
어제도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내가 아이방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더군요.
평소에는 잘 웃고 잘 어울려?지내는것 같은데
계획표상에 영어라고 적혀있는 시간대에는 "다시 읽어봐라, 왜 그렇게 읽냐, 무슨뜻이냐?'
옆에서 한마디 해주고 싶어도 ...아내는 매우 성실한?엄마입니다.
자기일도 하면서 퇴근하면 아이에게 학습도 해주고 특별히 아이는 태권도 말고는 사교육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모든걸 아내가 소화시키고?있죠.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책과 테입을 빌려다가 매일 반복듣게하고 ......문제는 전쟁?인거죠....
어제는 차라리 아이에게 학원을 보내라고 권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작은도시....우리동네에서 보낼학원이 어디있냐고.........
이사를 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40대를 살아가는 제 현실이 많이 불안합니다.
아들녀석은 소심한편입니다.
집중시간도 그리 많지않구요.
다만 영어를 어릴때부터 접해줘서 그런지 아는건 별로 없어도 싫어하지 않고 즐거워합니다.
어제저녁 아내와 말다툼을 끝내고 밖에 나와 상가를 둘러보니 잉글** 무*가 보여서 전화번호만 저장해두었고
차로 10분거리에 G*B가 있길래 그곳은 불이켜져 있길래 상담을 받고왔습니다.
문제는 거리가 있다보니 그곳에는 많은 아이들이 한반에 12명씩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것이...조금...
문제는 3학년 아이가 혼자 랩방식의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혼자하는 학습이라고 홈피에 나왔더군요.
아니면 어리니까 조금 멀더라도 아이들은 많더라도 원어민이 있고 재미있게 해준다는 그곳을 보내야할지...
아님 아내가 하는 방법을 그대로 두고 지켜봐야하는지....고민입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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