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스타트랙을 봤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는데요,남편이 워낙 스타트렉 광팬이라...
저도 SF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거의 남편의 손에 이끌려...따라갔습니다..
§스타트랙에 대해 잠깐 찾아보니..§
스타트렉(Star Trek)은 미국에서 제작한 공상과학 장르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프랜차이즈이다. 1966년 진 로덴베리(Gene Roddenberry)에 의해 처음 제작된 이래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 수십 개의 컴퓨터및 비디오게임 수백 편의 소설과 라스베가스의 테마물 등이 만들어졌다. 오리지널 TV 시리즈만으로도 현대의 거대한 컬트현상으로 부를 수 있으며 대중문화에서 수많은 작품들이 이를 참조하게 되었다.

스타트랙 비기닝의 새로운 두 주인공 '스팍'과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거친 캐릭터에서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하게 되는 ‘커크’와 이성적이며 냉철한 불칸 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부함장 ‘스팍’.
반항적 기질로 엔터프라이즈호 내의 규칙을 깨뜨리는 문제아 커크와 달리 언제나 논리적으로 판단하며 모든 명령과 규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스팍은 완전히 상반된 스타일의 리더쉽으로 사사건건 대립하면서도 그들만의 파트너쉽을 구축해가는 과정을 통해 팽팽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형성합니다.
이 둘의 모습을 보는것도 참 괜찮습니다.

거칠고 반항적인 캐릭터에서 결단력 있는 함장으로 거듭나는 '스팍'

엔터프라이즈의 모습-영화에서는 웅장하게 봤는데,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군요.
결론을 말하자면, 이영화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습니다. 모험과 밝은 미래에 관한 분위기가 아이들에게 진취적인사고와 도전정신을 심어줍니다. 적당한 위기와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는 주인공들을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볼 영화라는 것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리즈의 비기닝을 알리는 작품은 아무나 못맡는지 천재감독이라 불리우는 J.J. 에이브람스 가 맡았네요. 이사람 프로필을 보니 제가 또 한때 열혈팬이었던 미드 <LOST>의 극복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거기다가 스팍역은 미드<HEROES>의 세기의 악당 잭커리 퀸토 가 맡았고,그때 참 선이 굵은 역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캐릭터에 너무나 적합한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HEROES>도 강추합니다. 초능력자들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이고, 긴장감을 늦추게 하지 않는 시즌 1은 꼭 한번 보세요.
반면 터미네이터도 엊그저께 보았습니다....
포스터부터 재미없게 보인다는 것을 영화보기 전에 알았어야 했는데..
줄거리를 보면-------
인간 VS 기계 인류의 생존을 건 미래전쟁이 시작된다!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액션영화의 전형이며 계속해서 터지는 폭탄만큼이나 <배트맨-다크나이트>
의 크리스찬 베일이 이렇게 눈에 안띌 수가....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 배우인데,
존코너역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고, 기계들에 비해 사람들의 역할이 상대적으로작아보여,
저는 정말로 지.루.하.게 봤습니다.
앞전의 스타트랙에 비해 이렇게 지루할수있는지.....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보겠지만, 이 두영화모두 "미래"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너무나 다른 관점과 눈높이에 저는 스타트랙을 더 추천합니다.
터미네이터는 개인적으로 2편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요즘 극장나들이만 많이 했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이젠 밖으로도 좀 돌아다녀 보려고 합니다.
좋은 곳이 어디가 있을라나////////////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