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 드리는 흘려듣기는 무자막 비디오 보기 혹은 오디오북을 책 없이 듣는 것입니다. 동영상을 동원해서 시각과 청각적인 힘을 빌려서 흘려듣기를 하실 수가 있고 동영상 없이 시각적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청각기능만으로 흘려듣기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무엇이 더 좋은가? 레벨이 높은가? 하는 것은 진부한 질문입니다. 아차 지금 테이프 돌려 놓고 이 글을 읽기 시작하십시오. 너무 길어서요. 할 일은 하시고 나서 여유롭게 흘려듣기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읽어 보시고 판단은 어머님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엄마표라는 것이 무엇이 가장 좋은 길인지 찾으려고 애쓰는 것이 50% 이상 인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글이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어머님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흘려듣기라는 표현이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 부담없이 즐겨보라 혹은 즐겨들어라 하는 의미를 담고 있겠습니다만 저는 거의 못 알아듣는데 서너 단어 건지기 위해서 듣는 것은 반대합니다. 흘려듣기도 동영상및 오디오북을 선정함에 있어서 아이의 단어레벨과 수준을 따라가면서 올려 주어야 하는데 아이의 단어 수준이 적정 수준이 넘어서야 이것이 가능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또한 아이가 듣지 않고 있는데 소리를 틀어 놓고 있는 것은 소음에 지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단계별로 무엇이 좋을까요? 하는 질문은 상당히 곤욕스러운 질문입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흘려듣기 분야를 넓혀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비디오의 경우 애니메이션 만화영화 무난하다고 판단되고 챕터북 2.0 부터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아 혹은 기초 단어를 접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흘려듣기가 황당한 것이 될 수 있으니 적정 시기를 저울질 하시면서 단어 확인을 어느정도 선에서는 하시면서 흘려듣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학년 이후에는 흘려듣기가 상당한 활용도 높은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다큐멘터리, 뉴스 듣고 알아 듣고 이해하고 하는 과정을 초등 고학년 혹은 중등부터 연습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흘려듣기가 도구가 되는 아이들은 차안에서 흘려듣기하게 되고 화장실에서 흘려듣기하게 되고 욕조안에서 흘려듣기 하게 되고 침대위에서 천장을 바라다 보고 흘려듣기하게 됩니다. 영어학습에 들이는 시간낭비를 최소화 시킬 수 있고 지속적으로 손쉽게 테레비와 라디오를 통하여 영어실력을 향상시키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흘려듣기가 도구가 되기 위한 과정은 가시밭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1,000단어밖에 모르는데 흘려듣기 하면 효과가 있느냐?' 하시면 저는 '효과 무지 좋다'라고 답변을 할 것입니다. ( 1,000단어라는 것은 see,saw,seen 등 see 에 관련된 것들은 몽땅 한 단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하지만 단어를 완전 하나도 모르는데 듣고 있으면 어떻겠느냐? 하시면 저는 '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모르는데 뭐가 들리겠어요? 사람 이름하고 상황 전개에 따라서 몇 가지 들리다가 말고 흥미를 잃어 버리겠지요.' 하고 대답하겠습니다. 모든 영화와 오디오북은 최대한 재미있게 만들고 감동적으로 만들려고 한 것인데 그 의미를 모른다면 그것이 재미있을 수는 없겠지요. '그림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하시면 '그림만 보아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겠으나 이상한 마법의 주문, 주인공 이름들만 달달 외우게 될걸요? 그 정도는 듣기로 배울 필요 없이 그냥 단어 베껴서 써보고 발음해 보고 이미지와 단어를 보여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Mom! Go! 혹은 Anybody Home? 이라는 표현을 배우기 위해서 흘려듣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제대로 하시려면 제대로 알아 듣고 몰입하고 푹 빠질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충 적어도 90% 이상은 알아 듣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거실에 계속 영어소리를 흐르게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하시면 '거실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는 편이 더욱 좋지 않을까요?' 하고 반문하겠습니다. '끈기있게 무자막 비디오를 보지 못합니다.어떻게 할까요?' 하는 질문에는 '단어 좀 외우고 시작하세요. 기초 단어 벽에 붙여 놓고 매일 보게 하십시오.' 라고 답변할 것입니다.'단어를 확인해야 할까요? 혹은 아이가 모르는데 계속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시면 '챕터북으로 집중듣기 같이 하시면서 시간 조절하십시오. 모르는 것 계속보다가 알려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초등저학년의 경우 장기간 동안 반복청취해서 폭넓은 소리노출을 시도하실 수 있지만 고학년 아이들이 만화만 보고 있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디오,오디오북에 나오는 새로운 단어는 관련분야 유사 단어들을 다른 책자에서 눈으로 보아서 알고 들어서 듣게 될 때 자기것이 될 것입니다.' '오디오북은 느리다고 흘려듣기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요. 그냥 읽겠답니다.' 하는 질문에 '좋은 책 더 찾아 보십시오. 훌륭한 오디오북이 지천에 깔렸는데 좋은 나레이터를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고전 재미있게 읽어 놓은 책자들 아주 많습니다.'
집중듣기와 마찬가지로 흘려듣기도 어느정도의 단어에 대한 인지 ( 발음을 듣고 그 뜻이구나 하는 인지) 능력이 있은 후에 시도해야 영어실력 급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급상승이란 대부분 챕터북 레벨로 2.0에서 4.0정도까지 초등내에서 진행하는 경우들입니다. 대부분 잘나가는 엄마표도 리딩레벨 5.0 정도에서 멈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상을 가려면 흘려듣기 방식을 아이 스스로 마련해야 합니다. 그 이상 하려면 그냥 완전히 듣고 지식으로 흡수하는 방식이 습득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재미로 드라마만 보는 것은 문제가 있고 고전책자들을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전을 읽거나 들으면서 단어 다 찾기 시작하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듣고 단어를 흡수하면서 이해해 나아가는 이른바 단어의 뜻 유추가 들어서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년에 레벨 한단계 올리는 것이 어렵다는 것 다 아실 것입니다. 천천히 가려고 해도 문제는 조기유학 다녀온 아이들과 비교하고 학원에서 자꾸 레벨테스트 하기 때문인데 급한 마음에 급상승시키려다가 좌절,포기,다시 시도 하기 때문인데 레벨에 맞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흘려듣기를 할 필요는 충분합니다. 효율적으로 배분된 시간을 마련하시고 적정수준의 비디오와 오디오북을 아이의 행동반경,취미,흥미,읽고 있는 책, 친구관계, 가족관게, 학교생활 등과 연계하여 제공하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그냥 틀어 놓았더니 잘 보더라' 혹은 '잠재력이 좋아지겠지'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모르면 모르는 것이고 모르면 들리지 않습니다.어머님들은 아이가 그림만 보는 것인지 영어실력이 늘고 있는지 알 방도가 없습니다. 내용을 물어 보셔야 합니다. 방해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잘 꼬셔서 '너 같이 어린아이가 영어 무자막 영화를 보다니 정말 대단하다. 주인공이 누구냐? ' 하면서 유도질문으로 확인을 좀 하셔야 합니다. 1년 2년 그냥 지나가고 나서 눈만 나빠지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영어 무자막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보던 아이의 잠재력이 시험을 보는 중고 시절에 영어실력으로는 나타나지 않고 40세 불혹의 나이를 넘어 세상에 눈을 뜨고 외도와 바람으로 나타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또한 엄마가 무서우면 몰라도 멍하니 보고 듣고 있는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모르는 것은 대충 들린다 해도 모르는 것이고 모르는 것이 듣고 있다고 자동으로 알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어머님이 같이 듣고 같이 보고 대화를 나누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불가능하신 분들은 최소한 줄거리 라도 같이 3분 이야기는 해야 합니다. 저는 줄거리를 제가 위키피디아에서 찾아서 읽어 보고 물어 봅니다.
잘 들리지 않고 이해도 어려운데 거기다가 연따,정따 시도하면 엉망진창 흘려듣기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동영상의 움직임과 소리를 통해서 영화에 대한 해석을 하고 인지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몰입상태여야 하는데 그러한 것을 방해하는 연따, 정따는 혹은 다 알아 듣는 내용으로 하는 연따,정따는 별 의미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 의견 있을 수 있습니다만 구지 하자면 성문 종합영어 시대에서 하던 listen and repeat 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있는가 하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회화의 유창성을 연따가 마련해 주지 않는가?' 하신다면 '투자 좀 하세요. 원어민 학원도 가끔 보내서 영어 토론 수업도 접해 보십시오.'라고 엄마표에 반하는 답변을 내고 싶습니다.
집중듣기와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공을 들여야 흘려듣기도 정상수준에 올려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흘려듣기를 통하여 영어수준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듣기라는 느낌의 흘려듣기보다는 몰입해서 보고 듣는 흘려듣기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자막은 몰입의 적입니다. 자막을 켜 놓고 보면 자막을 읽게 되고 그러면 집중듣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막과 동영상을 한꺼번에 보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아이들의 기억력이 성인보다 좋은 것은 동영상 프레임들의 변화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그림을 보여주고 테스트를 한 결과 를 체크한 기억력 관련 논문을 읽어 보면 아이들이 그림의 차이점을 베이스로 기억을 하는 반면에 나이가 들수록 카테고리 베이스로 그림을 인지하고 기억하려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그림 열장을 보면 아이들은 고양이의 그림의 틀린 부분을 정확히 보는 반면 성인들은 그냥 고양이라는 카테고리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변화를 준 그림들을 가지고 테스트를 한 결과는 아이들의 기억력은 그림의 변화를 발견하고 차이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분리해서 기억을 하는데 이것은 성인들의 기억력보다 엄청나게대단하다는 것입니다. 소리와 연관지어서 동영상의 변화를 관찰하고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좋기에 저는 무자막을 선호합니다. 이것은 후에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이기에 고수레벨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무자막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구지 문자가 필요하다면 집중듣기 혹은 책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무자막 영화를 보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1,000단어 이상 확보를 위하여 힘쓰셔야 합니다. 단어 확보는 율동과 동화책자들 그리고 노래 등을 통하여 하시면 되는데 생각보다는 폭넓게 미디어를 제공해 보시기 바랍니다. 쎄서미 스트리트, Between the lions 등으로 기초단어를 확보하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bs 영어방송과 아리랑 방송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팟캐스트를 통하여 어린이 방송, 어린이 동화책자를 다운받아 CD 로 구워서 다양한 소리에 노출을 경험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모든 것을 하지는 마시고 아주 쉬운 내용부터 시작하시어 점차 단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쎄서미 스트리트 밑으로 내려가서는 흘려듣기할만한 동영상 자체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챕터북 2.0 정도와 쎄서미가 바닥인데 이것이 들리지 않고 이해가 어려우면 단어를 다져 주고 다시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한번 시작되고 나면 집중듣기만으로는 넘기 힘든 그 무언가 벽을 넘어가는 느낌이 들곤 한답니다. 어렵습니다. 쉬운 것 아닙니다.
사회, 과학, 철학, 문학, 문화, 역사,뉴스 등에 관한 미디어 컨태츠까지 무리없이 소화하는 과정을 가지려면 흘려듣기만으로는 절대 도달할 수 없고 책을 많이 읽어 보아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영어방송과 강의를 부담없이 듣고 토론을 하고 글을 쓰려면 모르고 듣는 버릇은 없어져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세심하게 비디오를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저학년은 쉽습니다. 그냥 애니메이션 보여 주시면 됩니다. 더 높은 단계 흘려듣기를 하려면 책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책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집중듣기와 함께 흘려듣기가 동시에 진행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집중듣기에서는 시각적인 기능이 텍스트 문자를 읽는 것에 작용한다면 흘려듣기에서는 동영상 화면을 보는 것에 작용합니다. 집중듣기는 글을 읽는 것이고 흘려듣기는 동영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얼핏 생각하기에 집중듣기가 흘려듣기보다 좋은 학습방식이라고 생각되시겠지만 저는 흘려듣기도 집중듣기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 더 좋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그리고 서로 보완관계에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당 수준의 실력을 가지게 되면 아마도 흘려듣기 (그냥 듣기)만으로도 영어실력은 크게 향상하리라 생각합니다만 그 전에 분야별, 장르별 듣기와 읽기 그리고 말하기 쓰기가 고루 발전되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흘려듣기할 것을 고를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할 것인가? 하시면 저는 몰입을 기준으로 합니다. 보기 싫고 알아 듣지 못하는 무자막 프랑스 영화를 답답해 죽겠는데 보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틀어 놓고 볼 것이 아니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아이가 들어서 알기 쉬운 것 부터 보아야 하고 아이의 연령에 맞게적기에 제공해 주어야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몰입해서 보는가 하는 부분과 반복해서 보는가 하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잘은 들리지 않지만 아이가 좋아한다면 몇 차례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들리지 않고 싫어하는데 계속 하게 하는 것은 영어 싫어하게 되는 지름길이라고 판단됩니다. 더욱 낮은 레벨에서 시작해서 처음 흘려듣기 시작할 때 거부감이 없었으면 합니다. 반대로 초등고학년에 너무 유치한 것 틀어 놓으면 또한 몰입이 불가능합니다. 학원등에서 몇 년 영어를 배웠거나 혹은 학습지 집중듣기로 몇 년 했다면 영어 만화 보기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몰입듣기가 되어야지 소음듣기가 되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어느정도 보아야 하는가? 이것은 영어습득을 위하여 비디오를 어느정도 보아야 합니까? 하시는 질문일 것입니다. 하루에 2시간은 보아야 되지 않는가? 하신다면 저는 하루에 비디오 한편 정도 ( 1시간짜리 기준으로 ) 가 좋지 그 이상은 불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볼때야 한없이 하루 10시간도 볼수 있겠지만 결국 책보다 못한 만화영화입니다. 1시간 이상을 하시고자 하면 오디오북을 쉬운 것 부터 책 없이 듣게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오디오북을 틀어 놓고 알아 듣기 시작하고 몰입한다면 영어실력 향상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단어의 벽이 있습니다. 오디오북의 경우 책이 없을 경우 모르는 단어는 정말 발음만 듣고서 알아가야 하는데 자신의 지식세계를 벗어나는 이야기가 나오면 완전히 다른 해석을 하게 되기 때문에 리딩레벨이 상당수준에 오른 후에도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디오북을 책자 없이 들을 때에는 레벨을 자기 레벨에서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죽 듣기가 어려우면 특목고 입학의 핵심은 영어듣기 라고 신문지상에 그렇게 많이 나오겠습니까?
급하신 마음에 일년에 두단계 세단계 이상 위로 아래로 질러 보지만 일년에 한단계 오르기 정말 버겁습니다. 매년 한단계 오르시겠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기억력이 가장 왕성한 초3에서 중1 사이에 비디오 만화와 드라마에 너무 빠지게 하지 마시고 오디오북을 중심으로 책자를 들여다 보고 비디오 흘려듣기는 되도록 짧게 오디오북 흘려듣기는 길게 가지고 가시면 좋겠다 라는 저의 의견입니다. 지금 당장 오디오북 테이프를 돌립시다. 그것이 바로 위대한 작가들의 고전을 만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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