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 3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매번와서 모두 대단하시다는 감탄만 하고 가다가^^;;;
발등에 불이떨어져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제가 영어가 안되서 ㅠ ㅠ..그냥 윤선생영어교실만 하다가(거의 2년정도)
학교에서 방과후 원어민 영어수업이 있어 어제부터 시작했답니다.
3월부터 하려했는데 아이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엔 순순히 해보겠다고 하길래, 장하다 하며 신청해줬죠^^
하루는 한국인선생님께서, 하루는 외국인선생님께서 번갈아 수업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갔다와서 이제 한국말로 수업시간에 이야기하면 안된데.. 하는데요..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는건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가 수업은 재미는 있는데, 영어로 말해야한다고 해서
좀 부담을 갖는것같더라구요~꿀먹은 벙어리처럼 앉아 있는 저희아이 모습이..눈이 선해서..ㅠ ㅠ..
제가 영어가 안되니.. 어떻게 해주면 회화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조금 시간일 걸리더라도 아이가 재미느끼며 영어로 수업하고 대화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준비없이 보낸 제가 잘못한것같네요...ㅠ ㅠ...
이번기회에 저도 좀 정신차리고 같이 공부하려구요~영어울렁증..극복해야할텐데..에공..
아이가 하려하는데 엄마가 안되니 미안하고..정말 미안하네요~~ㅠ ㅠ...
기초적인 방법부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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