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때만해도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 였죠~..아~ 진짜 오래됐다.)때까지는 영어를 배우지 않았는데
요즘 아이들 보면 미취학 아동때부터 영어에 열을 올리더라구요
한국교육제도가 이런 현실을 만들어 낸거겠지만..중학교 고등학교만 들어가도 머리싸매가며
피터지도록 공부할텐데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부담을 주는거 같아 안타깝지만..
저도 한 아이에 엄마인지라 옆집 앞집 동네 아는 사람들이 우리아이 어디 다닌다
영재 어쩌구 저쩌구 할때면 속으로 벌써? 이러지만 그러한 이유로 더 우리 아이도
빨리 영어에 길들여 줘야 겠다 나도 어디 보내야 겠다 영어 책과 dvd등 조급한 마음만 생기네요.
왠지 안타깝지만..뭐 어쩌겠어요..자신에 아이가 뒤쳐지는건 보기 싫은데..
영재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따라갈 수준은 만들어 줘야 엄마 탓을 안하겠지 싶기도 하고..
오늘 처럼 쑥쑥 닷컴에 가입했는데..하나 하나 글을 읽고 다양한 교재들을 볼때마다
머리속이 더 복잡해 지네요.. 차근차근 하나씩 조급해 하지 않고 밟아 나가야 겠죠?
이제 31개월 올해 4살이예요~ 어린이집 두달후에 보낼껀데..그전에 조금이라도
영어 단어라던가 간단한 생활영어 가리켜 놔야 겠죠? 간단한 영어 뭐 고마워 라던가
손 씻었어? 라던가 간단한 대답같은 예 아니요 정도는 하는데 아직 한글도 서툰아이에게
지금의 영어교육이 올바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한글을 하는 선에선
영어 가리켜 주니 같은 뜻인줄 알고 알아서 한글과 영어를 같이 하네요.~
영어 유창히 잘하시는 분들 보면너무 부러워요.
그럼 아이도 덩달아 영어회화능력이 굉장히 좋던데..
저도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데 아이와 같이 공부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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