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부모와 아이사이

  • 지야모
  • |
  • 2009-06-07
2

 

 쑥쑥을 안지는 4년정도 된것 같지만 엄마표 흉내내다말기를 반복하다 또 한참을 안 오다가 요즘 다시 들러서 자극(영어교육에 대해?)을 받고 그럽니다.

직장을 다니니 퇴근후 아이랑 3시간은 커녕 1시간 무언가를 함께 하기도 매우 힘듭니다. 과연 제가 직장을 안다니면 낮에 그렇게 함께 해줄만한 정성과 일관된 노력이 있는 사람인지도 자신이 없지만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은 자녀교육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큰 큰딸이랑 씨름중이지만 둘째가 또 10살되면 안 그런다는 보장은 없고..그게 다 저의 영향이란걸 알면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무리 육아서 많이 읽고 다짐하고 한들 아이들은 엄마의 눈빛을 보고 모든것을 다 읽어내고 다 배우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피곤,초조함,기대 그런것들을 말이죠.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분들은 다들 자녀와의 관계와 훌륭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래포가 형성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10년을 키운 자식이지만 제가 키운게 아니라 그냥 자란것 같습니다.

어제는 문제집에 있는 틀린 수학문제 같이 푸는데 1시간 반정도 걸린것 같아요.

엄마가 좋다면 그렇게 그 시간을 힘들어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스스로 하고 싶다고 잔소리가 너무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잔소리 안할테니 스스로 하기라고 약속을 받아냈는데 듣기싫은 말은 '밥먹어라.숙제해라.머리감아라.이닦아라.tv보지말아라.이불개라,책상정리해라,일어나라'랍니다.

여자아이인데 머리감기,이닦기를 왜이리 귀찮아하는지.

그리고  집에 와서 밥먹고 나면 책상에 앉아있다 엎드려자기일수입니다.아이의 체력은 약하고 실컷 뛰어놀아야할 주말에 밀린 숙제 잡고 있는게 다반사입니다.

이것 저것 다 접고 관계라도 좋아야하는데 사랑이 베이스되어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둥이엄마
  • |
  • 2009-06-08 11:01
답댓글

아이와의 관계가 가장 우선 순위겠지요

어제 남편 친구 가족들이랑 광교산을 갔습니다

그중 한팀이 저랑 같이 쌍둥이 가족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기도 했지만 상황이 비슷하다 보니 서로 통하는 것도 많아 서로에게 위로가 되곤 하지요

둘다 경상도 남편들인지라 육아에 전혀 신경 안 쓰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주변에 살펴줄 사람 한명 없이 혼자 전담해서 아이들을 키운 케이스라 그 집이나 저희 집이나 아이들이 모두 유난하게 엄마한테 엉겨붙는 편입니다

나이가 벌써 9살 10살인데도 시샘도 유난하구요

 

지금 와서 제가 느끼는 건 아이는 엄마 아빠 외에 할아버지 할머니 주변 친척들  하다못해 주변 친구 엄마들한테라도 사람들 속에 묻혀서 자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 어릴때 조부모님 밑에 크면서 누가 따로 기본 생활습관이나 규범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어른들 보면서 자연스레 보고 배웠는데  그게 어떤 교육보다 좋은 교육이었다싶어요

저는 햇가족,,,아이입장에서 좋은 것같지 않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드
  • |
  • 2009-06-07 08:42
답댓글

 

힘내세요....^^

 

집에서 아이 붙잡고 사는 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부모를 보고 자란다잖아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아이들도 고마워 할꺼에요...^^

 

( 제가 이글 전에 쓴 댓글  읽지 않으셨죠..?!   꼭  그러길 바래요....^^ ::: )

 

좌우지간....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은  실행착오를 겪지 않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 늘 후회하고  아쉬워 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면요..

 

힘내시고요...

제가  강호동 ... 못지 않는 파워로  밀어드립니다......  화~~~~  이~~~~ 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
  • 이전글 책고르기 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다음글 울 주현이 영어진행기 1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무조건 듣기를~~
    • 억척맘
    • |
    • 2009-06-05
    0
  • 집중듣기만으로 어떻게 어휘를 챙기시는지요?
    • 나로
    • |
    • 2009-05-31
    1
  • 한 권의 책을 얼마만큼 집중듣기를 하면 그 책을 읽을 수 있나요
    • 해동그라미
    • |
    • 2009-05-30
    1
  • 흘려듣기를 즐겨하는 아이는?
    • 은서맘
    • |
    • 2009-05-28
    2
  • 대치동 EG어학원 아시는분..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갈팡질팡맘
    • |
    • 2009-05-27
    1
  • RL 4.0정도의 집중듣기 조언부탁드려요
    • 맑은연못
    • |
    • 2009-05-27
    2
  • 반가와요
    • 입살공주
    • |
    • 2009-05-30
    0
  • 초보 영어 책추천 해주세요.
    • 행복하자1
    • |
    • 2009-05-27
    1
  • 초3여아 영어는 포기하겠어요
    • 피가 끓는 엄마
    • |
    • 2009-05-27
    3
  • 두려움.
    • 생각맘.
    • |
    • 2009-05-27
    2
  • 고수님께 질문이요!!!!
    • 똘이
    • |
    • 2009-05-27
    4
  • [질문] 책 많이 읽기와 여러번 읽기
    • 쭈니 맘
    • |
    • 2009-05-27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