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초 4인데 엄마표로 시작한지 어언 2년 되요. 그전에는 학원 1년정도 다닌 경험이 다구요.
쑥쑥에서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지표삼아 집에서 책읽기부터 기초 문법까지 꾸준히 했지요.
그런데 올 봄에 펠트 스탠다드 1급에 합격해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그리고 이번에 학교에서 영어 원어민반을 모집했는데 1,2차 시험을 모두 봤거든요.(1차 필기 2차 인터뷰)
제 학년에서 10명 선발하는데 우리 애가 거기 뽑혔답니다.
청담이나 아발론 다니는 애들을 모두 제치고 뽑혀서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라요.
동네 아줌마들이 지금도 저만 보면 비결을 말하라고 해서 우쭐했답니다.
서론이 자랑질이라 듣기 거북하셨죠? 헤헤..죄송혀요
쑥쑥에 정말 감사한다는 말씀드리려고요. 많은 선배님들의 글이 저와 제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등불이 되주셨는지 몰라요. 엄마표 화이팅 쑥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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