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아교육전에서 씨디 포함 7000원에 3권 정도 사고 얼마전에 책만 3권사둔것이 있네요.그런데 씨디잃어버렸어요 예전에는 28권 세트를 다 살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요즘에는 비슷한 수준의 주인공도 같은 그런 책이 효과도 있고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큰 아이는 작년가을부터 2점대 챕터북 읽기시작했구요(레인보우,티아라 월드컴 프레니 주니비24권 네잍더 그레이트 에듀카의 아임리딩 시리즈) 큰 아이 생각하면 예전에 몇권만 읽었던 헨리앤 머지 사기가 아깝고 이제 집중 듣기를 시작하는 둘째 (초1) 생각하면 과감히 사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둘째는 이제 좀 읽기 시작하고 같은 작가의 Mr, PUTTER 할아버지 시리즈를 친구네집에서 빌려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하고 좋아했어요. 아직 읽기는 잘 못하고 들으면서 보기만 한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큰 아이 (초2) 물론 집중 듣기도 하루 30내외로 하고 읽고 이해는 웬만큼 하는것 같긴
한데 좀 쉬운책으로 더 다지는 것도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 좀 쉬운책으로 간단한 북리포트를 써본다거나 (할 자신은 없지만) 자신감을 갖는것도 중요할듯 싶어요. 챕터북으로 새로운것을 살까 했는데 아이가 좀 부담스러운지 예전에 했던거 다시 한다고 해서 요즘 티아라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했을때는 사실 잘 몰랐대요.
둘째는 가끔 닥터 매기스도 하고 efl파닉스 3까지 했는데 더 읽기가 부족해서인지 잘 안되네요. 많이 답답해요. 요즘 꾸준히 TTD일주일에 1권씩 꾸준히 보고 있긴 한데 쉬운것은 읽을만한대도 늘 자신 없어하고 여전히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많아요. (한글 받아쓰기도 왜이리 안 되는지 소리나는대로 쓰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다 한글과 영어랑 관련이 있어 보여요 한글이 좀 쉽게 되는 아이는 영어 파닉스도 열심히 안해도 자연스럽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절대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답답합니다)
요즘 둘째를 위해서 인터넷으로 STARFALL도 가끔 하고 리틀팍스도 신청해서 매일 30분씩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공구 게시판 보고 사달라고 그러는데 좀 싸게 파는거긴 하지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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