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와 상담전화(?)를 끝내고 잘려고 누워도 잠이 안오네요..
요새 계속 고민..또 고민..
아직 답이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쑥쑥에 고민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공립초를 보내고 있구요..
학교에서 원어민영어 매일 한시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습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엄마는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보면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어는 레벨시험을 유일하게 본것이 pelt 주니어 3급입니다. 합격했구요..
리딩은 아이캔리드 2단계 정도..쓰기나 말하기는 안됩니다.
집에서 엄마표 위주로 했고..동생도 있어서 엄마표도 잘 안되네요..
요즘 원어민영어도 하기 싫다고 하고..cd틀려고 해도 별로 안좋아하고...
수학은 두자리+두자리 연산정도..
가베나 오르다정도 했었구요..
학습지는 안하구요..여름에 주산이나 할까 합니다.
자꾸 불안해지는 게 엄마맘이겠죠...
동네 친구는 씨매스도 다니고..하늘교육도 다니고..
폴리에 매그넷에..플라톤다니는 친구도 있네요.
왜이리 한심하게 느껴지는지..
아이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 한다고 생각했고..
그러면서도 우리아이는 잘한다는 생각..엄마가 충분히 끌어줄 수 있다는 생각..
학원에 들어갈 돈은 정말 아깝다..충분히 엄마가 해줄 수 있다..
이것이 오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ㅜ.ㅜ
사실 주산도 엄마표로 하려고 교재와 주판만 사놓고..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쑥쑥맘님들..위로도 좋고..충고도 좋습니다.
초1 이제 시작인데 아직도 길을 못찾고 있는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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