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님..
쑥쑥을 통해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마냥 눈팅만 하던중
놀자님을 이렇게 불러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역시나 초등수학...
저희아이 초등1학년입니다.
어려서부터 조금은(?) 부모의 욕심을 충족시켜주던 아들이지요.
그러면서 괜시리 이 아이로 인해 내가 어깨를 으쓱할때가 올거야~ 라는 섯부른
욕심을 가지게끔합니다.
이아이가 *매쓰사고력수학을 약4개월가량 경험했습니다.
놀이수학으로 경험해보면 좋을듯하여 보내게 되었죠.
일주일에 한번 가서 숙제를 가져오는데 그걸보면 집에서 아이가
풀고있는 문제해결(심화)이나 왕수학의 문제들과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저는 사고력이라고해서 좀더 생각할수있는 문제, 퍼즐식의 문제를 기대했었는데
실망이 되더라구요.( 물론 수학교구들도 함께 만지며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겨우 4,5개월경험하고 놓을려고하니 나중에 후회될듯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오르다나 보드게임으로 놀게해주는게 나을것인지
많이 고민이됩니다.
참고로 아이는 승부욕이 강해 보드게임을 무지 즐기는편입니다.
놀자님께서도 놀이수학으로 아이들을 유도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집에서 부모와 함께로 해석) 이같은경우 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
아이는 집에서 푸는 문제들을 어려움없이 해결합니다.
학원에서는 아이가 너무 게임(보드게임)에만 몰두하면 나중에
어차피 수학은 문제로 나아가야하는데 그러할때 힘들수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잘 푸는데 왜 이렇게 풀었는지 설명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1학년인데 풀이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 아이들이 과연 많을지도 의문이고요.
물론 선택은 제가 할일인데 좀더 수학을 공부하신분에게 자문을 구해봅니다.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오르다샘과 함께 여러가지 보드게임으로 놀게끔(?)
해주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합니다.
(저학년때 이런 놀이수학의 사고력학원이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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