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는 저도 맘이 아프네요.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는 게 안타깝지만, 잘하고 싶어한다는 면에서 아주 긍정적인 것같습니다.
엄마가 음식점을 하시면 체력적인 면에서, 아이 공부 봐주시기 많이 힘드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1주일에 3번씩만 나가는 파트타임 직업을 가지고있지만 그래도 힘들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지금 학원이나 학습지는 안하고 집에서 매일 20-30분씩 저랑 영어책 읽고, 책읽은 후에는 자기 방으로 가서 cd를 틀어놓고 영어책을 읽습니다.(집중듣기).
책읽는 시간은 매일 9시로 정했는데, 제가 그 시간이 가장 편해서 그렇게 정했답니다.
그리고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밥먹으면서, 그리고 영어책 다 읽은후 영어비디오나 영어방송을 시청합니다. 그리고 자면서 영어cd를 듣습니다.
보통 하루에 2시간정도 영어에 노출되는 것같습니다.
이중에서 제가 실질적으로 아이와 함께 앉아서 도와주는 것은 영어책읽기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같이 앉아서 영어방송 보거나 방송 틀어주거나, 가서 cd 들으라고 말해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런식으로 영어학습한지 1년 6개월이 되어가는데요,저희 아이들도 달팽이 스타일이라
자신감이 많이 없는 스타일이었는데, 실력도 자신감도 많이 늘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2학년, 4학년이거든요.
겁내지 마시고, 매일 30분씩이라도 책읽기로 시작해보세요. 몇개월후 아이가 많이 달라져있을 겁니다.
문제는 영어책 구하기이네요.
전 사서 하다가, 요즘엔 그것도 아까와 도서관에서 열심해 대출해서 읽히고 있습니다만...
좋은 방법을 찾으실 줄 믿습니다.화이팅~!!!
아,참... 밑에 서정시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온라인 영어동화를 접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여기 엄마들 www. littlefox.co.kr 많이 이용하시는 것같던데. 저도 한달(2만원)들었었는데 괜찮았어요
이런 경험담 뭐가 문제일까요?
영어와 역사 그리고 예절을 함께 배우는 여름방학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