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는 뮤지컬 잉글리쉬, 등 문센 여기 저기 다니면서,
영어의 흥미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영유를 6개월 다니면서, 좀 스트레스를 받았구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이보영토킹클럽, 외대어학원 해서 1년반정도 다니고,
얼마전까지 윤선생을 계속 했습니다.
현재는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레벨테스트를 하러가면 항상 파닉스 단계 중에서 절반정도 이해 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사이트 워드 책을 읽혀 보면 80프로 정도는 읽고, 그 외 부분은 약간 엉터리로 읽습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는 그룹으로 선생님께서 스토리북이랑 듣기교재 문법교재 가지고
4명정도 수업하는 곳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북을 읽고 문장을 쓰는 숙제랑 단어같은 경우에는 외워서 시험을 치는데,
아주 죽어라 싫어합니다.
영어숙제 하는게 너무 싫어서, 영어는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영어 말고, 다른걸 더 잘하면 된다고 하는 우리딸,
윤선생할때도 숙제도 빠트리지 않고, 열심히 하긴 했지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억지로 해서 그런지,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지,
영어공부를 한 햇수에 비해서는 너무 수준이 낮은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이 dvd 보는건 좋아합니다.
토스는 집에 와서 일단 또 영어숙제가 있으니,
아예 영어숙제가 없는 무무를 보내볼까 싶기도 하고,
영어 손을 아예 놔 버리면,, 그나마 아는것도 다 까 먹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원어민이랑 영어회화 하는건 재미있어 합니다.
게임식이나 놀이식의 영어는 재미 있어 하지만,
쓰기, 읽기 영어숙제 죽어라 싫어하는 우리딸,,,
어떻게 해 주면 될까요?
영어 숙제가 없는 무무로 보내면 어떨런지요?
집에서 늘 영어숙제 때문에 찡찡거리는 모습을 보는것보다,
차라리 거기서 다 하고 오면 제 마음은 편할것 같은데,,,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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