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 반 청소가 있어서...
준비하고 나가느라 잊어버릴까봐 미리 대문 열었어요.
벌써 개학이라니... 아이들 끼고 있는게 너무 좋은 저는 또 봄방학을 기다리네요 ㅎㅎ
이제 5학년이 되는 레이첼은 책읽기 경력이 7세부터 시작해서 만 5년차 되어가네요.
이곳 4기 북클럽에 1,2학년 어린친구들이 무지 당돌할정도로 잘하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는 1,2학년때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단지 미련할 정도로 꾸준함, 열의, 정성이 이제는 책볼때 스스로 한글/영어책을 비슷한
비중으로 보게되는 힘을 길러준것 같아요.
지금 너무 잘하고 있는 어린친구들 이대로만 지속이 된다면 영어원서를 서슴없이
즐길수 있는 아이로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확실히 여럿이 힘을 합쳐 가는길은 외롭지 않고 더불어 얹혀서든 따라서든 가게되네요.
그러다보면 힘이 길러져 앞장서기도 하는 날이 오게 되겠죠!
처음의 어색함, 쑥스러움, 불편함 등을 초반에 잘 이겨낸다면
계속 진행하며 조금씩 커져가는 아이들의 실력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저도 완전 신입생이라 아직 낮설고 어색하고 부끄럽고... 합니다.
편한공간이 되도록 조금의 노력은 할 것이고
한회 한회 거듭될수록 영어공부만이 아닌 더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4기 북클럽 친구들!!! 벌써 #7까지 와있네요.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경험으로 영어도 잘하게 되는 기쁨을 얻을 수 있길
엄마들은 뒤에서 믿음으로 응원하며 기다릴거예요.
우리 4기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아자!!!!~~~~
**>세아이와님께서 이 게시글 밑에 소중한 단어장 나눔 해주셨어요.
단어, 이미지, 예문까지 있는 사용하기 너무 좋게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필요하신분들 얼렁 다운받으세요~
세아이와님! 에궁~ 아이들 셋 건사에 바쁘셨을텐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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