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제 처음 싸이트 들어와보구 오늘 가입했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영어공부는 한 번도 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abc도 모르구요. 대문자와 소문자가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혹시 저 혼자 알 수도 있겠으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본 적 없네요.
3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시작한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알고 있지
그 책을 본 적도 없어요.
고학년 아이들에게 물어본 바로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쉽다고...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영어교육이 부모의 경제력과 가장 밀접하게 맞물려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저는 매우 고민이 많습니다.
요점은 이것입니다.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는 영어를 접하게 해줘야겠다 싶은데요.
그래서 여러가지 영어교육법을 알아보는 중이예요.
파닉스 부터 시작하는 것도 있고 ....통문장영어도 있고.....
무조건 들려주면 영어가 들린다는 말도 있고.....
사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주워들은 얘기들입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실 분도 계시겠네요....ㅎ
제가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한 건 중1때. 그때는 책을 읽고 독해를 하면 족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가 참 재미없없습니다.
그래서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가 하고 싶어지게 도와주고 싶기는 한데.
어떻게 시작을 하는게 좋을런지....?
아니면 '영어는 공부가 아니다' 이런 생각부터 해야할런지....
요즘 영어교육의 목표는 무엇인지......? 감이 잘 안 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국말을 알아듣고, 말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쓴다고
국어를 잘 한다고는 말하지 않지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몇개의 글을 읽어 봤는데 그 내용도 잘 못 알아듣는
완전 생초보맘이 글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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