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제 저녁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번개 동반한 강풍이 분다는 예고도 있기에 사뭇 긴장모드 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유난히 못 일어나는 울 공주들 덕에 구라(?)친 남푠......
아무리 흔들어도,
미세스다웃파이어 소리를 30분 넘게 들려줘도,
간지럼을 태워도,
협박을 해도 안 일어나는 아이들에게
아빠 왈 " 비가 많이 와서 둑이 넘쳐 아파트에 물이 가득한데 ,
놀이터에 물고기까지 엄~~~청 많이 떠내려왔으니, 얼른 일어나서 봐봐..."
했다네요.. ㅎㅎㅎ
머리 산발한 울 딸램들 눈꼽도 안떼고 "어디 어디??" 하면서 일어났다는......ㅎㅎ
아침에 울 집 남푠 덕에 한바탕 웃었네요..
어찌들 사시나요??
둑이 넘쳐 흐르듯 울 아이들 입에서도 영어가 넘쳐흐르길
바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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