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놈, 절대 남이 읽어주는책 안듣습니다.
영어책이건 한글책이건 무조건 자기가 읽겠다고.
만재아빠 추천하신 부엉이아빠,,, 책 구입해 읽은후
아~~~~ 부모가 책 읽어주어야 겠다싶어
한권골라 읽어주려하면 답답해 합니다.
자기가 훨씬 빨리 읽는다고, 절대 기다리지 못하고 눈으로읽어
내려가 다음장으로... 그러더니 책 뺏습니다. 그리고 혼자
죽죽 읽어나갑니다.
이상한건 읽는속도가 넘 빨라서 내용 물어보면 내용은 잘 알고 있고,
참 이럴땐 어떻게야 할지??
큰아이 때문에 작은아이 글땐후 책읽어주기 거의 하지 않고
혼자서 읽었던 습관때문인지? 뒤늦게 좀 읽어주려하니 도통 이녀석
말듣지 않네요. 듣는것도 아주 중요하다 하셨는데
이거참! 듣지 않으려하니, 답답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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